밀키스83님의 댓글

밑에 글처럼 어드레스때 토우 부분에 공을 대고 스윙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워니원님의 댓글

기존드라이버와 길이가 동일한가요~?
예전에 피팅가서 들어보니 0.5인치 차이로도 타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효주희정님의 댓글

백스윙때 오른 어깨를 동일한 높이로 유지한다 생각하고 좋아진 경험이 있습니다만 답은 아닐거 같아요.
이런 저런 시도해보실 기회가 많으시면 혼자 해보시고, 아니면 레슨 찾아가시는게 빨리 해결되실듯요

칠번주셈님의 댓글

https://youtu.be/lzL-l48kdtI
임진한 프로 레슨인데요.
한번 참고해 보세요.
(결과도 혹시 알려주시면.. ) ^^;

요요쭌님의 댓글

제가 저랬는데 보통 엎어치는 경우였습니다.
오른쪽 겨드랑이 붙이고 치면서 극복했어요

미리내님의 댓글

저랑 똑같네요...일단 어드레스때 공을 토우에 넣고 치니깐 정타로 잘맞았습니다. 거리도 좋았고요

반스윙님의 댓글

엎어치는 경우 오른쪽 어때가 다운스윙시 앞으로 나가면서 타점자체가 앞으로 이동해서 생기는거같아요
 다운스윙은 말 그대로 어깨힘빼고 수직으로 내리는 느낌으로 치시면(약간 반의 반박자정도 채가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 될거같아요

xogary님의 댓글

엎어쳐서 그렇습니다. 백스윙후 다운때 왼어깨가 먼저나가 아웃인으로 엎어맞아 힐 또른 뽕샷이.날 가능성이 큽니다. 다운때 왼쪽어깨를 잡고 뒤에서 앞쪽이 아닌 위아래로의 다운후 몸과함께 가볍게.돌리심. 옛영광을 다시 찾으실것 같습니다.

흑우님님의 댓글

샤프트가 무거워지면서 전체적인 무게가 늘어나서 그럴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무거워지면서 왼손리드의 밸런스가 불안해지고 오른팔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엎어치는 현상이 나오는듯 하네요
계속 잘 안맞다보니 잘 맞춰보려고 하다보면 점점 더 오른팔을 많이 써서 역효과가 심해집니다 스윙스피드도 떨어지고 배치기도 나오고 하죠
근본적으로는 장비를 바꾸시거나 왼팔 위주의 스윙으로의 교정이 필요하고 임시적으로는 왼팔을 좀더 몸쪽으로 붙혀 내리면서 인아웃으로 내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레굴루스님의 댓글

어드레스시 공과 거리가 가까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스윙 자체를 바꾸기 보다는 지금처럼 스윙하시면서 정타 맞추기 연습을 하셔야될듯합니다.

스윙자체를 바꿔버리면 무리수가 너무 많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쿠루링님의 댓글

혹시 아이언은 전보다 더 잘맞지 않으세요? 체중이동이 왼쪽으로 잘 일어날 때 위에분들께서 말씀하시듯이
다운스윙 시에  타점이 앞쪽으로 이동할 때 이러더라구요.. 체중 이동을 좀 덜하게 오른쪽에 살짝 체중 두어보세요

달려언니님의 댓글

오른팔에 힘 빼세요......... 쉽게 고쳐집니다...

드라이버 멀리 보내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주력 팔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러면 엎어쳐요.

무게중심도 쏟아지고, 오른팔도 힘 들어가면 점점 엎어치는게 심해집니다.. 아예 오른팔.. 즉 오른손의 그립을 다 풀고 쳐보세요...

리버콘체르토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가 앞으로 혹은 상체가 앞으로 덤비는 증상에 힐에 맞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샤프트를 무거운걸로 바꾸고 그런 증상이 찾아 왔습니다.
힘이 안되는데 억지로 잡아 돌리다가....그런듯 합니다.
뽕샷에 샤프트 부러질까봐 스트레스에 골프 관둘까도 생각 했습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 프로에게 고민을 토로 하니...
다른거 신경쓰지 만고 그냥 머리만 앞뒤로 안움직인다...
그 생각만 하라고 하더군요...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일단가볼게요님의 댓글

테이크백 할때 골반을 더 돌려 보세요
제 경험상 엎어치는거 고치려고 힘빼고 가볍게치려다보면 더 망가집니다. 그냥 똑같은힘, 스윙한다생각하시고 테이크백을 더 과감히 해보세요. 그럴수록 다운스윙때 팔꿈치는 더 자연스럽게 붙어서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