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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들어서 남반구에 봄여름 시작되면서 환자가 거의 없어져서 10월 중순 부터 골프장들이 다시 정상운영에 들어갔습니다.
6개월동안 골프를 거의 안쳤더니 역시나 숏게임 퍼팅이 제일 문제더군요.
무슨 문제든 장비로 해결하고자 ㅋㅋ
일단 기존의 퍼터 (pxg 스핏파이어) 팔았습니다.
이베이 눈팅중 스트로크랩 텐 투어모델을 보고 이거다 싶어 득템하였으나 .. 그간 밀드 퍼터만 쓰다가보니 소프트한 화이트핫 느낌이 이상해서 2-3 라운드만에 방출 ㅜㅜ
다음으로 2020 스카티 스페셜 셀렉트 패스트백 1.5 을 영입합니다. 타감 영롱하고 소리좋고 피드백 좋고 디자인도 좋았으나 1.5 넥이 생각보다 민감하더군요 1미터에서 4펏 한번 경험후 방출결정. (물론 제 퍼팅이 후져서 겠지만 )
블프를 맞아 호주해서도 정가 500불 짜리 스파이더x 신제품을 350불에 파는 행사를 발견 할인가에 신품을 발견.. 나도 로리 박성현 고진영 선수 같이 퍼팅할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탄성있는 인서트에 거리감 조절이 어려워서 역시 방출결정.
다음 후보를 물색하다가 좀 쉬운 스카티로 써보기로 2020 스퀘어백2 신품을 영입합니다. 개인적으로 타감이나 난이도나 거리조절이나 패스트백1.5 보다는 훨씬 쉽고 안정적이 더라구여. 현재 보유중. 스카티를 신품으로 첨 사봐서 당분간 관상용으로 라도 보유예정입니다.
스퀘어백2 적응도 전에 예전부터 찾아해매던 er5 블랙 중고 매물 발견 .. 발견즉시 거래성공해서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립에 거대한 플랫켓 빅보이가 똭!! 다행히 원 이븐롤 그립도 판매자가 같이 줘서.. 집에 와서 몇번 굴려본후 .. 드라이기와 브램톤 신공으로 플랫캣 빅보이를 상처없이 제거 후에 셀프로 원그립으로 복구했네요.
주말에 라운드 결과 진즉 처음부터 ER5 를 샀어야 하는건데 하는 생각이..
첫날은 당기는 숏퍼트 미스가 좀 나왔으나 롱 버디 펏도 들어가고 둘째날은 거리감각도 생기고 당겨짐을 좀 주의하니 위에 나열한 퍼터들중 제일 좋은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전에 er6 레드 버전을 싸봤었는데 완전 느낌이 다르더군요. 샤프트 소재 때문인지 확실히 블랙버젼이 타감이 부드럽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스퀘어백2 와 ER5 블랙을 둘다 가지구 있게 되었다는 얘기 ㅜㅜ
**아직 er5는 사진도 안찍어 놧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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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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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 그립은 그래비티 그립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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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면 좋았을텐데.. 그냥 일반 이븐롤 고무그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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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동안 어마어마한 방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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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나마 이동네 골프 중고마켓 (페이스북, 이베이, 검트리 등등) 이 활성화 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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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퀘어백2 플럼버넥는 토행이 50도 정도 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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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존에 있던 오딧세이 rsx001, 스퀘어백2, 패스트백1.5 3가지 토우행을 비교했봤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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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 찾아보니 . 싱글벤드 샤프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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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5 도 토행이 살짝있어요 완전 페이스 발린스는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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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