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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할 때 공 라인 맞추지 않고도 정렬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
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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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3 14:00:56 조회: 1,34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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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팅 연습을 아무리해도 샷보다 퍼팅이 많은 4년차 초보 골퍼 입니다.

(샷은벌타포함 40중반. 퍼팅 50개 이상)

 

스크린에서 퍼팅하면 그럭저럭 하는편(평균 1.6개)이라고 생각 하는데

필드만가면 평균 3펏이상이라 연습도 꾸준히 하고 퍼터도 바꿔보고 하다가

6개월 전쯤 엑스퍼트도 들여 보았는데 젼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3미터 이내 펏이 특히 약한편 입니다.)

 

그러던 중 퍼팅할 때 라인을 맞춰놓고 하는것과

공 라인을 놓지 않고 바닥에 라인이 있는상태(스크린/엑스퍼트)에서 그냥 쳤을때

결과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문제점이 무엇인지와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신가 하여 질문 드립니다.

 


< 라인 놓지않고 그냥 친 결과입니다. 당겨지는 샷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 연습중 이었습니다. >

 


< 필드에서처럼 라인을 하나하나 놓아가며 친 결과 입니다. 열리며 강하게 맞는 느낌 입니다. >
 

*퍼터는 말렛형(PXG 오퍼레이터) 사용하고 있으며, 블레이드(오딧세이 화이트핫 XG 2.0 1번)​에서 바꿔서 연습중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첫글인데, 질문글로 시작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전 엑스퍼트로 3미터 이내 펏은 대부분 홀컵에 넣고 6미터 이내는 넣거나 붙이는데요. 제 경우는 오웍스 #7 말렛 퍼터가 직진성은 매우 우수한데 거리감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블레이드로 바꾸고 말렛은 그냥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서머리 자료를 봐도 3미터 거리감이 나쁘신 편이시네요. 공 정렬 보다는 거리감에 좀더 집중하시는게 어떠실지. 저는 3미터는 방향엔 크게 집중안하고 정확히 공 뒤로 빼는 빽스윙 거리만 생각하고 칩니다.

    0 0

감사합니다. 짧은것 위주로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0 0

제 지인중에 절대 공라인으로 라이 놓지않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오히려 공에 그려진 라인이 방해된다는 입장이고
대신 라이점검을 충분히 하신 다음 3미터 이내 근거리를
타겟팅하여 펏을 하십니다.
싱글골퍼 이시고...

    0 0

날 풀리는데로 시도 해보겠습니다.. 퍼터만 하려니 너무 추워서..

    0 0

여쭤보신 것과는 다른 이야기일것 같은데,
4년간 라운딩, 스크린 하시면서 본인만의 퍼팅 공식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생각을 좀 정리 해 보실 필요도 있어 보이구요.
대부분, 퍼팅은 자신'감' 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잖아요.
자신감이 생기려면 내가 무조건 믿는 하나 두개의 것, 꼭 나만이 믿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만 하면, 이 느낌으로, 또는 이 스트로크 크기면 3m 직진으로 무조건 간다"
라는 것 처럼요. 이런 자신감이 있을때 퍼팅 감 이라는 것이 생기고,
그런 이후 저는 퍼터가 확 좋아 졌습니다. 스코어는 덤으로 줄었구요.
그래서, 퍼팅 연습을 하는 이유는 위와같이 나만의 감 을 확실히 찾는 시간 이라고 생각 하고,
그 감을 찾았다면 꾸준히 유지하는 연습만 해 주면 되는것 같구요
기본적인 퍼팅 스트로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나의 스트로크를 비교 해 가면서
잘못 된 부분을 소거법으로 없애고 그 사이에 찾는 나만의 감각을 높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퍼팅으로 엄청 고민하고 고생해서.. ㅠㅠ
차근히 생각을 정리 해 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 내세요!

    0 0

그분이 오실때까지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저역시 공 라인을 잘 안 보는데요
내가 본 라이 선 상의 한점을 타겟으로 칩니다
3펏은 잘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3펏을 줄이는건 일단은 거리감 아닐까요?

    1 0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공 앞에 한 점을 기준으로 해서 그 방향으로 보낸다....그게 선정렬 보다는 낫더라구요...
그 점을 공 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지점을 잡느냐는 개인차인거 같습니다. 저는 한 20~30cm를 기준으로 보는데 제 지인은 1미터 이상을 보는 분도 있더군요.

    0 0

18홀에 퍼팅이 50개를 넘어가신다면 저도 퍼팅 방향성 보다는
어떻게든 5m 안쪽에 가져다 두는 어프로치와 퍼팅 거리감에 비중을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짧거나 길어서 3펏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굳이 라인으로 정렬하지 않아도 좌우로 1m 이상 벗어나는 경우는 적으니까요.

    0 0

3펏은 방향문제보다는 힘조절 문제이니.. 거리감 연습을 많이 하셔야할듯 합니다.. 또한 똑바로보내는 연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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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신것들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선을 놓으면 똑바로 밀어 보내려는 생각이 생겨서 결과가 않좋아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홀컵이 눈에 보이는 거리에서 심하게 그러는것을 보니 똑바로 보내려는 생각이 안좋은 결과를 만든것 같습니다. 선은 정렬만 하고 그 이후에는 거리만 생각하며 치는 느낌으로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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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펏이시면 거리부터 맞추셔야 할거 같아요
백스윙 크기와 템포로 자기만의 몇가지 거리가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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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무조건 거리감이예요. 가까운 거리는 컨시드로 무조건 2펏이내로 막아야해요.
거리감이 없으면 1미터 짜리도 왔다갔다 금방 3펏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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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을 잘해도 라이를 잘 못보거나 정렬대로 못굴리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오각형 유지하고 다른곳은 모두 고정시킨 후 등만쓰라는 원포인트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분이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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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께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네요.
3미터 , 2미터 펏 따로 연습더 하셔야할 겁니다.
사진만 봐도 3미터 이하 펏은 연습을 등한시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90타대로 들어오면 컨시드 못받는 2미터 펏이
매우 많아집니다. 거기서 펏을 줄이지 못하고 정체되시는 경우가
많구요.
당기는 펏이 많아지는 이유가 너무 라인에 신경쓰면서 셋업하시다보면 허리가 많이 굽혀지고 공과 가까워질수록 볼 끝은 훅으로
흐릅니다. 허리를 더 세워보세요.
퍼터헤드의 힐을 든다는 생각으로 손목도 세우시고.

    0 0

스크린 위주로 하다보니 2~3미터정도는 대충 세게치면 다 들어가고, 혹시 지나가더라도 다음펏에 쉽게 넣을 수 있으니 연습도 따로 안하고 거리도 정확하게 안치는 버릇?이 생긴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라운드를 다니고 있는데 짧은거리를 대충 세게치는 버릇때문에 더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짧은거리도 맞춰치고 거리감 위주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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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한동안 숏펏이 난조일 때 썻던 방법인데..
홀과 공사이의 기준점 대신에 홀을 훨씬 지난 그린 너머의 나무와 같은 더 먼거리의 점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어떨까요?
정렬을 미스했을때 가야할 곳과의 각도 편차가 먼곳을 바라봤을때가 훨씬 적겠죠?
저는 지금도 롱퍼터시에는 이렇게 정렬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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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거리감과 정타가 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드라이버 정타보다 중요한게 퍼팅 정타..
스크린도 자주 가지만 스코어보단 걍 연습삼아 갑니다
전 퍼팅거리감은 스크린이나 필드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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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선 좀 힘들고
인도어에서 앞쪽에 공 여러개 흩뿌려놓고
정확히 맞추는 연습하믄 아주 좋습니다
당구 밀어치기맞추듯이 정확하게 맞고 앞으로 굴러나가게요
거리 많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걍 1~3M 정도만 확보되믄 됩니다
한창 퍼팅감 좋을땐 걍 눈&몸으로 대충 정렬하고 3~4M 정도는 공 한개반정도 사이는 정확히 맞추고는 했네요
필드 노컨시드로 보통 40펏정도 합니다
그린스피드 빠르믄 36펏이하도 가끔 합니다
(최고 그린스피드는 360CC에서 3.5 였고 33펏 했습니다
노컨시드 땡그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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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입니다. 조언들 해주시고 1주일 지났는데 방향을 맞춘 후에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거리만 생각하고 치고자 하고 있습니다. 홀컵에 넣으려는 생각이 들때마다 우측으로 밀리며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아직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지만 봄이 올때까지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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