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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로 인해서...골프를 10월 24일이던가 마지막 필드 이후로 채도 안잡고 있는데요.
스윙을 거의 잊어 먹었습니다. ㅋ~
거울을 보면 빈스윙을 하는데. 골반-허리쪽이 내려간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배를 집어 넣으면서 허리가 말리도록(맞는 표현인지는) 자세를 취했는데...
배는 당겨지지만, 상당히 공간이 확보되면서 느낌이 좋더군요. 상체 힘이 더욱 빠짐...배에 힘주느라...
허리가 말리는거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거울로 볼때는 큰차이는 없어요. 다만 이전과 달리 허리가 일자로 쭉 서있는건 아니더군요.
실제 스윙을 거의 안하고 3개월 정도를 보내면서...유투브만 봤더니...이거 뒤죽박죽 된거 같기도 하고...
스윙을 거의 잊어 먹었습니다. ㅋ~
거울을 보면 빈스윙을 하는데. 골반-허리쪽이 내려간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배를 집어 넣으면서 허리가 말리도록(맞는 표현인지는) 자세를 취했는데...
배는 당겨지지만, 상당히 공간이 확보되면서 느낌이 좋더군요. 상체 힘이 더욱 빠짐...배에 힘주느라...
허리가 말리는거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거울로 볼때는 큰차이는 없어요. 다만 이전과 달리 허리가 일자로 쭉 서있는건 아니더군요.
실제 스윙을 거의 안하고 3개월 정도를 보내면서...유투브만 봤더니...이거 뒤죽박죽 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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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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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역C자로 되는게 안좋다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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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보니까 허리를 편단고 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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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역학적으로 채와 가까울수록 그리고 몸이 일자로 있을수록 회전과 에너지 전달에 유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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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배에 힘을 줘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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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분을 배쪽으로 밀어넣으면 실제 척추뼈는 s자가 됩니다. 오히려 말씀하신것처럼 꼬리뼈부분을 약간 말아넣어야 실제 척추는 1자에 가깝습니다. 프로들 영상보시면 엉덩이 힙업시켜서 어드레스하는사람은 거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