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ea님의 댓글

타이틀 어려운거 맞습니다.
근데 왜 라베하시고 도라이방을 바꾸셨는지가 궁금...

궁그미님의 댓글

기변쟁이가 한마디 하면 기존 채 절때 처분하시면 안되요

Go100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저도 일단 선구매 후 시간을 두고 방출합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어느 클럽이든 적응 시간이 필요 합니다. 타이틀은 기본적으로 상급자(serious golfer)용 이구여. 또한, 50g에서 60g으로 바뀐것도 그렇지만, 샤프트가 바뀌었다면, 그 드라이버의 특성 자체가 다르게 됨으로 더더욱 적응 시간이 필요 합니다. 넘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소 한달 정도는 두개를 동시에 가지고 계시면서 두개 모두 연습해 보시고, 어떤게 나한테 더 맞는지를 확인하시고 처분하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

널회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상급자 클럽이라는거는 90년대 00년대 초반 얘기구요, 요새같은 시대에 제조사가 클럽 어렵게 만들어서 얻는 장점이 뭔가요?

TS2 같은 경우 딱히 어려운 클럽이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적응할 시간을 갖고 친해져보세요.

부시도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아이언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백돌이인 제가 심지어 몇세대 전 913 썼을 때도 동시대 타사 드라이버들 대비 어렵다/민감하다고 느끼지 않았었습니다. 샤프트 증량에 원인, 단지 새클럽 바꾼 필요 적은 기간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저는 400에서 425로 갔는데도 박살박살이네요.ㅎㅎ

다시 G400 으로 천천히 쌓아가는중입니다.


진짜 G400max 는 헤드하나 더사놔야겠.ㅎㅎ

FineApple님의 댓글

골프 입문하고 주변분들이 허우대만 보고(182에 78kg) 선물로 TS2 6s를 주셨는데
첫라운드부터 1년간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좀 몸이 적응해가는거 같습니다.
헤드는 어려운편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타구음은 정말 좋습니다. 가끔 미친듯이 정타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제가 초보라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 점점 정이 들어가네요. 좋은채입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샤프트가 문제지 헤드는 모두 고만고만 합니다
샤프트가 80% 는 될꺼에요 스펙이 본인과 맞는디 점검을 강추드립니다. 피팅샾 가보세요

벤호돈님의 댓글

일단 맥스를 다시 찾으시는게.
맥스는 역대급 흥행작이고. ts2는 역대급 망작이라고 들었네요.

보기챤스님의 댓글

핑은 드로우 성, 타이틀은 페이드 성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페이드 성 채는 아웃인 스윙에는 취약하고, 릴리즈 바디턴을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적응 기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무슨 채든 바꾸면 보통 2개월 소요 되는거 같아요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루아채아파파님의 댓글

그냥 적응기간이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ㅋㅋㅋ

더블파파님의 댓글

장비 바꿀 때 철칙이 어 잘 되네 저걸로 바꾸면 더 잘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 폭망입니다. 개인적으로 TS 시리즈가 핑 대비 멋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디자인은 역행인것 같은데. 915때가 딱 멋있었던듯.

실비앙님의 댓글

타이틀이 어렵다는건 옛말이죠 더군다나 TS2라면 적응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헤드보다는 샤프트 변화에 더 어려우실거 같은데 예전 스펙 샤프트로 시타한번 해보심이 좋겠네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TS2 드라이버 사용하고 있는데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좀 더 적응해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