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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리는 주말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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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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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08 23:00:07 조회: 1,437  /  추천: 7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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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에서 근무중 입니다. 

작년 9월에 이곳으로 왔으니 만으로 6개월 정도 되었네요.

이곳은 유럽의 어느 한구석이고

국민들이 골프에는 원체 관심이 없는 지역이라

연습장 한군데.... 그것도 공원 한구석에...

당연히 스크린 없구요 골프치기 정말 지랄 맞은 동네입니다.

그래도 ... 우리는 뭔가를 찾아내야 하겠죠

길고긴 겨울을 지내고 조금씩 골프장들이 개장하기 시작하면서 

주말 마다 여기 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간곳은 제가 있는 곳에서 2시간20분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일주일전에 미리 전화해서 오픈했는지 알아보고 

예약하고 (4인 플레이에 할인해서 한화 약 20만원 정도이니 일인당 5만원 정도.... 할인 받지 않으면 6만원)

하는 퍼블릭 이었습니다. 

쉬는 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을 해서 9시30분 정도에 도착을 하고

부푼 마음으로 reception을 찾아보았으나... closed 입니다.

맨붕이 오기 시작... 욕도 조금 나오기 시작.....

어찌할바 모르고 있는데... 필드에는 사람들이 치고 있고....

이게 도대체 뭔 상황인지 몰라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한국인 한분이 오시더니....."여기 아직 올해 오픈전이라 그냥 치시면 되요... 단 그린에 올리시면 않되고 티박스도 쓰시면 않되여..." 우어어어어.... 공짜란 말입니다. ㄷㄷㄷ

그렇습니다. 공짜입니다. 겨울은 지났지만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그냥 치게 한답니다. 이게 뭐.... ㄷㄷㄷ

윈터그린도 좋고 티박스에서 않쳐도 됩니다. 이게 왠 횡재 입니까 ㅋㅋㅋ

신나게 4명이서 18홀 돌고  9홀 더 돌고.... 

다음날 일요일 다시 가서 또 돌고...

뭐튼... 그랬습니다. 

전장도 길고 좌우 넓은거 보세요..

좌우가 광활한 12번홀에서 한컷 입니다.

정식 개장 하면 다시 꼭 오리라 다짐합니다. 재수 좋았던 어느 주말의 기록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우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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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그린피 생각하면....
주말 마다 무조건 골프장 가야합니다. 그게 돈버는 길이라 생각하고
온몸이 부셔져도 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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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필드위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무저건 달리셔야겠네요 ㅎㅎ  유럽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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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라운딩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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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부럽습니다. 어느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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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습니다.
그냥 막 쳐도 되면 앞팀 뒷팀 조심해야겠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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