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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한 골프싸이트인 golfwrx에서도 요근래 계속 나오고 인스타에서도 나오는데,
코스트코에서 이번에 사고한번 치려나봅니다.
전 주로 Pro V1,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를 쓰는데 비교자료가 어찌 나올지 기대되네요
가격만 좀 더 저렴하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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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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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커버에 4피스....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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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 5개 로스트볼 4개 이렇게 들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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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낫소골프 회사에서 만든다고 되어 있네요. 2다즌에 3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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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검증된거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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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공이 가성비가 엄청나다는 거지요? (제가 초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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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볼이랑 로스트볼이랑 같이 가지고 나가서 쓰면 괜찮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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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어 보니 꽤 괜찮은 볼인거 같네요. 문제는 2피스를 쳐야만 하는 제 실력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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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2피스랑 4피스랑 난치는 날은 둘중에 뭘쳐도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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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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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써보고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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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치는 입장에서는 먼나라 얘기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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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원짜리 로스트볼이랑 새볼 혼합해서 가지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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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프리미엄볼들은 대부분 나쏘에서 제작해줍니다 테일러메이드 볼기술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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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한방에 날려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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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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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나갈랑말랑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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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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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저려미 2피스, 로스트볼이지만 장보러 가면서 구매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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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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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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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정도인가요? 기대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