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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라 볼 3개는 지니고 있어야 마음에 안정이 되고(양쪽 주머니에 2 + 1개)
우드티 1~2개,
볼마커도 모자에 붙이는 것보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고요.
거리측정기 뒤쪽 벨트에 메고(골린이라도 있을 건 다 있...ㅋ)...
퍼팅할 땐 장갑 벗어서 옆 주머니에 찔러 넣고,
퍼터 헤드커버는 뒷 주머니에 찔러넣고 있는데,
웨이스트백같은 거 허리에 두르고 다니면 어떨까 해서요...
거리측정기 때문에 꼭 벨트 착용 가능한 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는데,
웨이스트백있으면 그냥 밴딩 카고 팬츠같은거 입어도 될 것 같고...
이런 제품이 눈에 띄네요...
https://shop.adidas.co.kr/PF020401.action?PROD_CD=GH7208
덜렁덜렁 거려서 스윙 시 방해가 된다거나,
무언가 지금은 생각못하는 단점 또는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될까 해서 문의드려봅니다... ㅎㅎㅎ
혹, 웨이스트백 사용하시는 분 또는 사용하셨던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품 추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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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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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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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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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볼 세개를 몸에 지니셔야 하면 볼주머니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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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커버에 장갑.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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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커버에 장갑 넣는 띵팁 전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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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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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차고 다니는 여자프로 본적 있어서 저도 차 봤는데 그다지 편하진 않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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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5131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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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낙 이거저거 걸치는거 싫어해서 그냥 바지 주머니에 볼 2개 롱티 숏티 하나씩만 넣고 다른거 안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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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덜렁거리는 것이 싫어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녀석 외에는 허리에 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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