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돼지님의 댓글

 

허벅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5 23:12

중공구조라 거리 안나는 사람은 쓰기 좋습니다 정타 잘내는 사람들은 잘맞으면 갑자기 비거리가 많이나서 잘안쓰시는거같아요.

중공구조라 거리 안나는 사람은 쓰기 좋습니다 정타 잘내는 사람들은 잘맞으면 갑자기 비거리가 많이나서 잘안쓰시는거같아요.

즐건행님의 댓글

즐건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5 23:20

4~6은 p790, 7~p는 미우라 cb1008을 사용 중 입니다.
롱아이언은 비교적 쉽게 제거리 나기도 하고 방향성도 좋습니다만, 타감은 딱 유틸 입니다.ㅎ
그래서 일단 790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정도 맞으면서 타감 좋은 클럽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많은 게 아닐까 싶네요.

4~6은 p790, 7~p는 미우라 cb1008을 사용 중 입니다. 롱아이언은 비교적 쉽게 제거리 나기도 하고 방향성도 좋습니다만, 타감은 딱 유틸 입니다.ㅎ 그래서 일단 790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정도 맞으면서 타감 좋은 클럽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많은 게 아닐까 싶네요.

내인생의마지막장비님의 댓글

 

내인생의마지막장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5 23:46

타감이 이상하게 딱딱한데.클럽 성능은 참 좋습니다. 중공애 엘라스토모어 채운거면 pxg나 동일한데.페이스 재질이 좀 다른가 봐요

타감이 이상하게 딱딱한데.클럽 성능은 참 좋습니다. 중공애 엘라스토모어 채운거면 pxg나 동일한데.페이스 재질이 좀 다른가 봐요

모모리님의 댓글

 

모모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5 23:59

타감과 거리때문에 많이 바꾸는거 같더라구요

타감과 거리때문에 많이 바꾸는거 같더라구요

유유님의 댓글

 

유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00:28

일년정도 쓰는중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8자 그리면 바꿀라구요.
친구놈 아펙스, 미즈노 빌려서 쳐봤는데,
실력이 미천하면 아무리 좋은채도 의미 없더라구요ㅜㅜ
싸게 구입할수 있으시면 괜찮은 클럽같습니다.
타구음이 플라스틱 공 치는소리가 나서 그게 좀 맘에안들긴합니다. 소리에 민감하시면 다른 클럽으로~

일년정도 쓰는중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8자 그리면 바꿀라구요. 친구놈 아펙스, 미즈노 빌려서 쳐봤는데, 실력이 미천하면 아무리 좋은채도 의미 없더라구요ㅜㅜ 싸게 구입할수 있으시면 괜찮은 클럽같습니다. 타구음이 플라스틱 공 치는소리가 나서 그게 좀 맘에안들긴합니다. 소리에 민감하시면 다른 클럽으로~

더블보기버거양파추가님의 댓글

 

더블보기버거양파추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00:42

100개 깰무렵 V300에서 갈아탐(너무 흔해서),디자인이 초보스럽지 않아서 좋았음,7번~4번까지 중공구조임 8~P는 걍 포지드, 8~P는 거리 일정하게 거리나감,4번 5번 잘 사용 X(초보라서) 문제는 7번 6번인데 7번 잘맞으면 캐리 140M이상 런까지하면 150M도 나오고 정타 아니면 런까지 140M는 감 6번도 잘맞으면 캐리 150M이상가고 런까지 160도 감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었음 8번과 7번의 거리차이가 물론 내가 초보라서 그렇지만 차이가 좀 클수 있음, 그리고 7번 6번 자주치는데 거리 편차 존재함 근데 초보에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거리 잘나가서 만족했었음. 샤프트가 모듀스 105라서 살짝 무거운 느낌도 있지만 ns pro 950대비 엄청 큰 무게차이는 아니었던거 같음 (제가 둔해서) 근데 가벼운 느낌은 아님(제가 말라서) 그리고 킥 포인트가 mid였던거 같음 고탄도보다 중탄도로 기억
결론: V300 처럼 뭔가 초급자 추천모델이 싫다면 이거 추천, 초보는 거리가 중요하니까 130~160M 자신감 생김, 화이트티 파4 350M전후 드라이버 200M보내고 150M 안짝에서 투온 자신감 생김,매우 만족하며 2년 사용했으며 지금은 P770으로 갈아탐.  단조 부드러운 찹쌀떡 같은 타감을 중시하거나 그린에 뙇 세우기를 원하는 중수 이상이면 비추천(사실 790익숙해서 타감도 만족했었음)

100개 깰무렵 V300에서 갈아탐(너무 흔해서),디자인이 초보스럽지 않아서 좋았음,7번~4번까지 중공구조임 8~P는 걍 포지드, 8~P는 거리 일정하게 거리나감,4번 5번 잘 사용 X(초보라서) 문제는 7번 6번인데 7번 잘맞으면 캐리 140M이상 런까지하면 150M도 나오고 정타 아니면 런까지 140M는 감 6번도 잘맞으면 캐리 150M이상가고 런까지 160도 감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었음 8번과 7번의 거리차이가 물론 내가 초보라서 그렇지만 차이가 좀 클수 있음, 그리고 7번 6번 자주치는데 거리 편차 존재함 근데 초보에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거리 잘나가서 만족했었음. 샤프트가 모듀스 105라서 살짝 무거운 느낌도 있지만 ns pro 950대비 엄청 큰 무게차이는 아니었던거 같음 (제가 둔해서) 근데 가벼운 느낌은 아님(제가 말라서) 그리고 킥 포인트가 mid였던거 같음 고탄도보다 중탄도로 기억 결론: V300 처럼 뭔가 초급자 추천모델이 싫다면 이거 추천, 초보는 거리가 중요하니까 130~160M 자신감 생김, 화이트티 파4 350M전후 드라이버 200M보내고 150M 안짝에서 투온 자신감 생김,매우 만족하며 2년 사용했으며 지금은 P770으로 갈아탐. 단조 부드러운 찹쌀떡 같은 타감을 중시하거나 그린에 뙇 세우기를 원하는 중수 이상이면 비추천(사실 790익숙해서 타감도 만족했었음)

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0:42

8~P도 중공구조입니다.
다만 스피드포켓이 4~7번까지만 들어가 있어요.
저도 770으로 기변했는데 롱아이언만(4, 5번) 790으로 가지고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8~P도 중공구조입니다. 다만 스피드포켓이 4~7번까지만 들어가 있어요. 저도 770으로 기변했는데 롱아이언만(4, 5번) 790으로 가지고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웰스빌더님의 댓글

 

웰스빌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01:15

잘 쓰고 있습니다. 성능도 좋구요
중공구조라 전에 쓰던 jpx타감만큼은 아니지만 타감 역시 괜찮구요. 무엇보다 채가 이쁩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성능도 좋구요 중공구조라 전에 쓰던 jpx타감만큼은 아니지만 타감 역시 괜찮구요. 무엇보다 채가 이쁩니다.

기아호랑이즈님의 댓글

 

기아호랑이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01:30

인기 상품이라 사기도 많아요 조심하세요

인기 상품이라 사기도 많아요 조심하세요

펀샷님의 댓글

펀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0:03

저는 편하게 칠려고 v3006과 뉴p790 두세트를 신품으로 구매해서 테스트한 결과 v300 6를 남기고
790을 신품수준인데 30정도 손해보고 보냈습니다.
제 경우엔 일단 7번 거리가 너무 많이나서 그밑으로 거리맞추기가 힘들었고 타감과 타구음이 불호였습니다.
하지만 보내고나니 그냥쓸걸 하고 후회하네요.ㅎ

저는 편하게 칠려고 v3006과 뉴p790 두세트를 신품으로 구매해서 테스트한 결과 v300 6를 남기고 790을 신품수준인데 30정도 손해보고 보냈습니다. 제 경우엔 일단 7번 거리가 너무 많이나서 그밑으로 거리맞추기가 힘들었고 타감과 타구음이 불호였습니다. 하지만 보내고나니 그냥쓸걸 하고 후회하네요.ㅎ

빌리조님의 댓글

빌리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0:30

저도 펀샷님과 같은 이유로 방출했네요.
7번이 170미터가 나와서 좋은 줄 알았는데 위아래로 클럽마다 거리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타감도 영~~~ 둔탁한 게 별로 였구요..
핑, 혼마, 젝시오, 미즈노를 거쳐 지금은 일단은(!) 로마로에 안착했습니다. ^^

저도 펀샷님과 같은 이유로 방출했네요. 7번이 170미터가 나와서 좋은 줄 알았는데 위아래로 클럽마다 거리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타감도 영~~~ 둔탁한 게 별로 였구요.. 핑, 혼마, 젝시오, 미즈노를 거쳐 지금은 일단은(!) 로마로에 안착했습니다. ^^

리버콘체르토님의 댓글

리버콘체르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6:32

저도 v300 6와 (구)P790 운영하다가 거리 맞추기 힘들어서 790 방출 했습니다.
디자인과 간지는 딱 저의 스타일이었는데요...
이쁜 가끔 디자인때문에 생각 나긴 합니다.
단, V300 6는 타감 좋고 편하고^^ 결과가 안좋으면 채탓 안하게 되고,,,^^
언제든 팔고 갈아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유 운영 중입니다.

저도 v300 6와 (구)P790 운영하다가 거리 맞추기 힘들어서 790 방출 했습니다. 디자인과 간지는 딱 저의 스타일이었는데요... 이쁜 가끔 디자인때문에 생각 나긴 합니다. 단, V300 6는 타감 좋고 편하고^^ 결과가 안좋으면 채탓 안하게 되고,,,^^ 언제든 팔고 갈아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유 운영 중입니다.

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0:39

P790에서 770으로 옆그레이드 했습니다.
아무래도 770이 클래식 로프트라 탄도도 높고 거리편차가 적을거라 생각하고 교체했는데 가끔 790의 롱아이언 거리가 아쉽습니다.
790은 거리 많이 나는것 빼고는 단점이 없는 클럽인듯 합니다.
타감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연습장 매트나 스크린 매트에서는 약간의 텅텅거림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필드에서는 다운블로우로 눌러치면 손맛 좋다는 일본 단조채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P790에서 770으로 옆그레이드 했습니다. 아무래도 770이 클래식 로프트라 탄도도 높고 거리편차가 적을거라 생각하고 교체했는데 가끔 790의 롱아이언 거리가 아쉽습니다. 790은 거리 많이 나는것 빼고는 단점이 없는 클럽인듯 합니다. 타감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연습장 매트나 스크린 매트에서는 약간의 텅텅거림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필드에서는 다운블로우로 눌러치면 손맛 좋다는 일본 단조채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6:29

770도 중공 맞습니다.
헤드크기가 미세하게 작고 솔도 조금 좁아요.
아무래도 로프트와 관용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770도 중공 맞습니다. 헤드크기가 미세하게 작고 솔도 조금 좁아요. 아무래도 로프트와 관용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비트주세요님의 댓글

 

비트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1-05-26 16:37

중고가 많은건 예전 모델이 있고, 올 뉴 버전이 있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가품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개인적으로 헤드도 큼지막하고 예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딱히 부족함 없었지만 타 브랜드 팬이라 방출했습니다 ㅜ

중고가 많은건 예전 모델이 있고, 올 뉴 버전이 있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가품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개인적으로 헤드도 큼지막하고 예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딱히 부족함 없었지만 타 브랜드 팬이라 방출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