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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닦는곳에 보면
솔있고 수세미있고 마지막으로 물닦는 수건이 있는데
왜들 그 수건을 테이블 물 흥건한데 둬서 흠뻑 적셔놓는거죠?
옆에 수걸 말리는 걸이로 빼놔도 다시 클럽 닦으러 가면
누군가 또 테이블위에 흠뻑 적셔놓았네요
물묻히고 싶으면 물뿌리게 쓰면되는덕
뭔 걸레 만드는것도 아니고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솔있고 수세미있고 마지막으로 물닦는 수건이 있는데
왜들 그 수건을 테이블 물 흥건한데 둬서 흠뻑 적셔놓는거죠?
옆에 수걸 말리는 걸이로 빼놔도 다시 클럽 닦으러 가면
누군가 또 테이블위에 흠뻑 적셔놓았네요
물묻히고 싶으면 물뿌리게 쓰면되는덕
뭔 걸레 만드는것도 아니고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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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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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아니라는 시민의식 부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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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두면 젖을걸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악의가 있진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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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생각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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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동감이요. 닦으려고 수건 잡았다가 축축함에 기분이 나빠지곤 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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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제걸 따로 들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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