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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골프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골린이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다니던 GDR 연습장이 있으나 3km 떨어진 곳에 새로생긴 연습장을 가보니 고민이 됩니다.
비교를 해보면 기존 GDR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나
락커 불가(있으나 자리가 없어 대기가 김) 말고는 큰 단점은 없습니다
새로생긴 보이스캐디 VSE 연습장은 금액은 GDR보다 저렴하고 락커도 가능하지만
3km 떨어진 곳이라 차로 10분 이동해야하고, 레슨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5~10분) 단점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그래도 가까운 곳이 낫지 않겠냐인데...
지금까지야 7번, 웨지, 드라이버, 퍼터 정도만 연습해 왔기 때문에 하프백 들고다니며 락커 없이 연습했는데
다른 채도 연습해야할 것 같아서 락커는 필요할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경우 회원님들은 선택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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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가까운 곳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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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근처에 gdr 네군데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먼 곳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유는 연습장 환경&분위기 때문입니다. 차로 15분정도 걸리는데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