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이님의 댓글

레뒤투바이님의 댓글

샤프트 특성이 통샤프트와 마디샤프트 특성때문에 그렇습니다
마디샤프트의 부드러움과 킥포인트가 낮아 아무래도 낭창거리는 느낌이 나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플젝 쓰시다가 마디사프트쓰시면 휘두르는 느낌은 매우 향상되어 스윙이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6.0을 쓰셨던분이 만약 필드나가셔서 스윙템포가 샷마다 다르다면 결과치가 6.0보다 편차가 크실겁니다

wi_Ki님의 댓글

128g 라고 얘기했다면 아무래도 125s 였을거 같긴한데..
120s 꼽아서 가볍게 느껴졌다면:;;:::

애매하네요 ㅎㅎ

보통은 마디 샤프트가 부드럽게 느껴 지긴 합니다.

우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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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ercurgkep님의 댓글

아이언이 헤드스피드가 94마일이면 드라이버로 115마일 이상 나오실거에요 pga급 스피드입니다
88마일과 94마일은 차이가 좀나는거에요 그냥 정타로 같은 론치앵글로만도 볼스피드 10 미터 차이가납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모두스 120s 모델의 cpm이 낮은 편일겁니다. 105s 보다 부드러운 샤프트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샤프트가 무겁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무거울 수록 부드러워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테이퍼 통 샤프트와 절이 나뉜 마디 샤프트의 특성차이도 있습니다.
cpm이 높아도 막상 임팩트에서 전해지는 느낌은 부드러운 샤프트도 많이 있네요.
프로젝트 X 6.5 사용합니다만, 저는 이거 굉장히 부드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S200 보다도 타감이 부드럽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헤드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샤프트의 무게 중심이 잘 느껴져서 헤드와 샤프트무게로 치기좋은 셋팅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