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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들과 일반 남자 아마추어가 대충 비슷하게 가는것 같던데 저도 그냥 스탁샤프트 amc 880, ns pro 950 써야겠습니다.
다골같이 무거운건 소수 남자 아마추어나 프로가 쓰는게 맞나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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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임희정선수도 ns950 쓰고 헤드도 무난한거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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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라도 남자 아마추어 악력이 더 세지 않을까요? 스피드야 비슷할지라도, 여자프로보다는 무거운 샤프트가 맞는 분들이 대다수일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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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널리 통용되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뭐 그냥 제 의견일 뿐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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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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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헤드 + 샤프트가 무거운 것과 가벼운 세팅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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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와 비교하는건 너무 단순 비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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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타일도 제각각이고 치는방법도 제각각이고 힘쓰는방법도 제각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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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말이 남자 드라이버 200도 쉽지 않다고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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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0은 슬라이스구질이 많은게 거의 대부분이지 샤프트가 강해서 그런거 일부일겁니다. 아이언 샤프트하고는 다른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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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언 나는 170, 160미터친다 하는 부심있는분들 중 아이언 클래식로프트 쓰시는 분 잘 못봤습니다.... 거기에 보통 비거리를 10번중에 2~3번 오잘공으로 말하더라구요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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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랑 근력도 샤프트 정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프로나 피터님들이 좀 덩치있는 젊은 남성은 120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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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중량은 피지컬에 맞추는 걸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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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캐이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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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기성채 메이커들이 스탁으로 제일 많이 달고 출시하는 아이언 샤프트가 NS PRO 950이니 "내가 대한민국 평균대비 얼마나 특이한 스펙인지" 생각해보신다면 맘이 편해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178에 90키로인데 다골도 별 무리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게 체력면에서 솔직히 편했고 필드 결과물도 솔직히 엄청난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드류는 샤프트별 차이가 많았습니다만) 아이언은 뭐 풀파워로 치는 클럽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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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는 스윙스피드가 같아도 뼈마디의 두께와 강성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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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드선 편한게 최곱니다 ㅎㅎ 저도 이것 저것 돌아다니다 950r에 맘 붙이니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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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에 맞추는게 아니고 스윙 스피드에 맞추는거면 여자 프로들 비거리를 참고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덩치가 작아도 근육이 크지 않아도 스윙 스피드가 빨라서 무거운 샤프트를 쓰고, 덩치가 크고 키가 커도 스윙 스피드가 느리면 그에 맞춰서 가벼운 채를 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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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s300쓰다가..플젝 5.5 로 바꾸니 그동안 허리 팔 어깨 통증이 많이 줄어들더 라구요... 40대 중반으로 가니깐.. 몸이 안받쳐줘서 스펙다운해야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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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56816514님의 댓글 잘살자56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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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아이언 그라파이트 쓰는데 다른사람쓰는 다골 들어보니 무거워서 못 휘두르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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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저것 쓰다보니 950r이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이언은 거리내는채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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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프로인줄 아는사람이 더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