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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페어웨이가 좁은 홀에서 드라이버 대용으로
티샷할때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론이야 쉽지만 드라이버보다 연습이 많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ㅠㅠ)
갑자기 궁금한게...
파4, 파5에서 우드 세컨을 치기 어려운 라이인데
잘라가기는 싫고..
거리는 좀 내고 싶을때
드라이빙 아이언을 쓰면 어떨까 하는데요
이게 일반 롱아이언에 비해서
솔도 두꺼워서 괜찮다고 봐도 될까요?
아님 그냥 하이브리드를 치는게
드라이빙아이언보다 미스샷 확률을
줄여주는 걸까요....
쓰다보니
티샷할때
유틸 vs 드라이빙 아이언
세컨샷에서
유틸 vs 드라이빙 아이언
정확도나 난이도 등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우드보다 쉽다는 관점에서 유틸, 드라이빙 아이언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둘의 비교는 무의미하고 취향의 차이라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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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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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검색 후 질문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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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 경험해보고 지금은 다 방출 했는데요, 일단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확실히 롱아이언 잘 칠수 있어야 정타가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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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원랭스 유틸리티아이언 4번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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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아이언 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치기쉽게 만든 롱아이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치셔도 무방해요..오히려 일반적인 롱아이언에 비해 관용성이 좋고 탄도도 더 높게 칠수 있습니다. 저는 스릭슨 ZU45 3번아이언에 80그람대 그라파이트 샾트 끼워서 쓰는데 어지간한 파5 레이업이나 200미터 파3에서는 이거만한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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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를 쓰지 않아서 20도 3번 드라이빙 아이언 사용합니다. 라이 좋을 때에 한해서만 세컨에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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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3번 드라이빙 아이언이 기가 막히게 잘맞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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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에서 2번 크로스오버로 200m 안정되게 보내고 있습니다 러프는 잡지 않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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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가 라이에 상관없이 러프든 페어웨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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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잘 맞았고 특히 스크린에서 잘 사용해서 자신감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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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은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도 크더군요. 유틸에 비해 딱히 쉽지도 않고, 거리는 유틸보다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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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상황에선 드라이빙 아이언이 유틸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은 말그대로 드라이버 대신 치는 아이언이고 숏티위에 놓고 어퍼블로우로 맞을때 효과가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다운블로우의 아이언 샷으로는 뱀샷 또는 코앞에 가있는 경우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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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편차와 호불호가 확실히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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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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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드라이빙 아이언인데, 내용은 유틸리티 아이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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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틸과 하이브리드가 헷갈리는데, 유틸을 드라이빙아이언, 하이브리드는 고구마를 말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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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 드아 3번 20도 짜리 쓰는데요. 티샷, 세컨 모두 사용합니다. 200까지 잘 뽑아줍니다. 그래서 전 유틸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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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라운딩때 동반자 분이 파5 세컨샷으로 드라이빙 아이언 치는데 잘 나가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