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재미님의 댓글

컨트롤 자신있고 돈 좀 있으면 테일러메이드 790, 770. 중공구조 맘에 안들고 돈 좀 써도 되면 캘러웨이.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m시리즈, 핑 400번 시리즈. 저는 코브라 스피드존 아이언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요즘 아이언이 큰 차이가 있을까요.

차방님의 댓글

어느정도 거리가 나시니
7번기준 30도 이하의 파워로프트 아이언들 보다는
32도 이상의 중상급자용 아이언 골라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당장 딱 괜찮겟다 싶은건
미즈노 jpx921투어 모델이나
요새 중급자 이상으로 나오는
p770, 2021 apex pro, 미즈노프로 225 를 보셔도 될듯합니다

아이언 성능도 이젠 거의 비슷비슷하게 올라온거 같은데
로프트, 샤프트, 타감, 타구음, 어드레스시 편안함 같은걸
직접 시타하러 가셔서 확인하시고 맘에 드는 모델 고르시면 될거같네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타이틀 t100요 ㅎ

낡없지님의 댓글

캴러웨이 x포지드cb요 제가 갖고싶어서..ㅋㅋ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저도.. 갖고싶은 걸 추천해봅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버너 치셨으면 이제 미즈노 한번 치셔야겠네요. ㅎㅎ
JPX921 tour 추천합니다.

재있쓴데이님의 댓글

간지며 손맛이며
이번에 새로 나온 미즈노 프로 221 머슬백(mp-20 후속)으로 가시죠..ㅎㅎ^^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내눈에 제일 이쁜놈으로~~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저는 돌고돌아..이제 옛날감성 느끼고자
버너를 찾고있네여ㅋ
당근만 들락날락합니다ㅎ

턱돌이님의 댓글

투어가 포지드보다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것같습니다

거니파파님의 댓글

캘러웨이 apex 19 혹은 21 pro 추천합니다.
전 참고로 apex21 normal쓰고 있어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진득하 채 하나로 스코어 잘 정복하셨네요.  8자 보실 때 까지 국민 아이언 V300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