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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구장의 앞팀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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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18 09:39:48
조회: 5,217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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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노캐디 구장갔을때 앞팀 비매너

 

20대 후반 30대초반 초보 4명으로 보이는팀

 

첫홀 티샷 2명죽음.. 2명다 바로 멀리건.

세컨샷 위치로 갔을때 이미 앞팀 홀아웃

세컨샷 칠때 1명가서 연습스윙 6번하고 치고... 나머지셋은 모여있음

한명씩만 계속 침... 절대 동시에가서 연습스윙하지 않음 앞뒤위치가 아니라 그냥 수평인데도...

그러다 헤저드로 나가면 찾으러갔다가  빠진 위치에서 치는게 아니라 다시 와서  멀리건...연습스윙 6번...

 

파5에서 앞앞팀이 이미 홀아웃 하고 필드에 없는데 앞팀은 이제 티샷날림...

우리 뒷팀까지 밀려서 중간에 껴서 진짜 촉박하게침...

 

몇번 클레임하니 운영과에서 옆에서 붙어서 재촉함. 그래도 느림...

운영과에선 죄송하다고 하지만 운영과가 죄송할께 아니라 앞팀은

제발 매너와 실력이 부족하면 노캐디는 안왔으면하네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런 인간들때문에 노캐디 운영이 위축되는 거죠 쯧쯧

    1 0
작성일

제 주번에도 노캐디 구장 가셔서 캐디 눈치안보고 멀리건 맘껏 쓰고 와서 너무 좋았다는 분이 계시는데 본인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해입는다는걸 인지하시고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7 0
작성일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골프 매너만 있으면 될 일인데 아쉽네요

    0 0
작성일

미국은 99프로가 노캐디고 진짜 극상위 1프로 프라이빗 골프장들만 캐디유무 선택권있는데,

일단 노캐디를 수월하게 하려면
1. 골프장이 전체적으로 널널할 것.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야..미국처럼)
2. 티샷 간격
3. 카트 페어웨이 진입가능

요 3개가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3번이 제일...(일단 아무리 개공을 쳐도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면 크게 문제없더라구요)

물론 카트진입 불가한 경우가 있긴해도 1,2번이 받쳐주기에.


그리고 또 중요한게 추가로 생각났네요. 적어도 제가 다니던 골프장들은 본인들이 느리다싶으면 혹은 뒷팀이 3명이하고 본인들은 4명이고 느리다 싶으면 티박스에서 티샷 해놓고 기다렸다가 앞으로 먼저가라고 하던지, 또는 1인 혹은 2인플레이 하다 4인에 막힐 때 먼저가도 되겠냐고하면 먼저가라고 합니다.

    1 0
작성일

진짜 티샷 간격 7분인데 그거도 와서 쪼는거 보면 ㅡㅡ
지들이 사이사이에 안끼워넣었어야지 진짜 화납니다.
티샷 간격 10분만 되면 참 좋겠네요.

    1 0
작성일

지금, 동남아에 있는데 코로나 땜에 부킹을 적게 받아 15분 티샷인데
앞팀, 뒤팀을 전혀 볼 수가 없더군요.
골프장 전체를 혼자 쓰는 느낌, 좋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10분만 되도 좋을텐데요.

    1 0
작성일

15분 간격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0 0
작성일

그런 경우면 앞팀이 안보이고하면 파3 한홀 패스하고 앞팀에 앞자리로 가서 치면 안되나요?
패스한홀은 나중에 와서 마무리 하고..

    0 0
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베어크리크 크리크 코스에서 캐디가 있었는데, 별로 푸시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파3는 이해 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파4 파5에서 카트도 안타고 계속 걷고, 그 앞 팀은 이미 홀아웃 한 상태에서 저희가 티샷을 하면 세컨 치고 떠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의 홀 비워두고 치고 있던데 경기과에 전화할까 말까 하다가 말았는데 좀 심하더라고요.
저희가 티샷 대기하고 있는데 계속 공 찾느라고 결국 저희 티샷도 하기 전에 뒤팀 왔어요.

    0 0
작성일

3명 퍼터잡고 그린플레이중인데 코스중간쯤 언덕에서 세컨 죽은거 찾는 놈도 있더군요.
전 그래서 노캐디 반대하는 편입니다 ㅋ

    1 0
작성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래서 처음에 머리를 잘 올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4명 전원이 다 그러고 있으니,
상황을 전혀 모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너가 중요하지만서도, 사실은 실력과도 아주 무관하지는 않을 겁니다. 잘치는 성님들이 파5에서 빵빵 두번에 질러 버릴 때,
뒤에서 철푸덕 철푸덕 하면서 카트도 못 얻어타고 파워 등산해 봐야, 아 여기가 이게 만만한 게 아니구나 생각 들겠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게 꼭 캐디로 해결되야 될 문제는 아닌 것도 같아요.
카트마다 태블릿에 gps 다 달려있고, 이를테면 홀당 평균 플레이 시간 보여주고, 지금 시간 이만큼 썼고, 이 정도면 하위 n%다 라고,
팩트만 정확하게 잘 전달해주면, 아마 20대는 바로 수긍할겁니다. (저는 40대 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이 다른거죠.
캐디가 옆에서 근거 없이, 개인적 부탁과 요청만 하면 더 싸움이 될 겁니다.
룰을 정하고 gps보고 느린 팀이 있으면 3~4홀마다 주기적으로 티샷에 강제 휴식 시키고 1~2팀씩 먼저 보내도 됩니다.

방법은 많은데, 골프장이라는 곳들이 죄다 악덕사모펀드 들이라, 그린피 올릴 생각이나 하지,
최적화 가능한 부분이 많지만, 운영의 혁신에는 전혀 1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최소 인건비로, 예전하던 대로 하는 거고 너희끼리 지지고 볶고 기다리든 밀리든 싸우든 말든 그린피는 잔뜩 내고 가라 하는 거죠.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은 골퍼 잘못이 아닌 것들도 많죠.
골프장 잘못이죠.
소고기를 이 만큼 돈내고 사먹어 봐요.
이렇게 비싼 돈을 내고 이런 개차반 대접을 받는 곳도 골프장 외에는 드물겁니다.

역설적으로 이 상황에서 밀리지 않으면?? -> 악덕 골프장들 회전율만 쭉쭉 올라 갑니다.
캐디를 써서 해결하면?? -> 저희들이 부담할 비용만 늘어 납니다.
인력난이라 10만원 받고 열심히 하는 수습 캐디들도 많아 졌지만,
한편 14만원 받고 어디 숨어있다가 운전할 때만 나타나서 횡설수설하는 분도 많거든요.
상황이 참 아쉽지만, 여유 갖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결국은 골프 대중화라는 것이, 가격 내려가고, 정말 아무나 올 수 있어야 된다는 뜻인데,
아마 제 생각에 앞으로 몇년은 점점 더 골프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골프장에서의 골퍼끼리의 소동을 보면 헬조선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
해외에선 정말 앞팀 보이지도 않고, 어쩌다 만나면 막 혼자 온 백인 아저씨가 우리 심심하니까 조인 할래? 이러고 있는데,
우리는 헬같은 8분 시스템에 과밀집해서, 골퍼끼리 치고 받고 있는 것이죠.

앞 팀이 이상하게 걸리는 경우도 많지만,
그 하나 하나의 이상한 일들이 사실은 큰 틀에서
골프장 시스템의 문제인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쉽긴 한데... 골프장들 회전율만 쭉쭉 올라가는 방향으로 여론이 흐르면
전체 골퍼에게 득이 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17 0
작성일

정말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 로그인 하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골프 이용자들간의 매너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운영 시스템에 비롯된 문제가 원천적이라 봅니다.
너무 좋은 말씀 주셨네요.

    0 0
작성일

정말 좋은 글입니다. 엄지 척!

    0 0
작성일

뭐 초보 때 한번이라도 더 치고싶고, 스윙 리듬 긴건 누구나 마찬가지니 백번 양보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에 본인 운동 한답시고 카트도 안타고 느릿느릿 걸어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 앞팀 밀리는거에 컴플레인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마샬 불렀었네요.

    0 0
작성일

자주 라운딩하는 멤버들이 있는데
1박2일 2일차 (전일 과음 ㅋ) 이고
4명 모두 처음인 구장이라 익숙치 않은데
다들 개공을 치고 있으니
저희팀이 평소보다 늦게 진행되는 상황

울 뒷팀은 선수들만 모였는지
평균 드라이버는 250은 되는 것 같고
그린에 올라가서 퍼팅 할려고 하면
뒷팀은 세컨샷 준비완료

이게 반복되니까 미안한 마음에
캐디에게 순서 좀 바꾸면 안되냐고 부탁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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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꿔도 앞팀이 너무 빨리 치고 나가면 경기과에서 간격 좁히라구 쪼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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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노캐디 구장은 앞팀 잘만나는 것도 복이지만,,뒷팀 잘만나는 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9홀2회 노캐디 구장에 같는데,,
전반 앞팀 남3여1 그렇게 많이 나오신분들 같지 않은데... 전반1~9홀까지 매홀 티샷지점이동하면
티샷하고 계셔서 중간에 카드 멈추고  티샷도 조금씩 기다리고.. 뭐 그런상황...
후반엔 갑자기 이팀이 사라짐...(나중에 추측컨터 이팀은 후반 돌았던거 같음)

저흰 정상플레이 하고 있는데 뒤팀 엄청 따라 붙음...
티샷 거리도 평균 220이상 나오는 것 같음..
중간에 마샬떠서 빠른 진행 요청 함.(맨붕와서 그 홀 망침)
평소보다 속도로 조금 냄...
신발털면서 시간보니 3시간30분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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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장에서 상습적으로 막히는 홀에 마샬을
채용해서 배치해도 풀릴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코스 운영 비용을 캐디 및 사용자에게 전가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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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반대로 앞팀이 느리면 감사합니다ㅎㅎ
생각할 여유도 생기고 뛰지 않아도 되니
신선놀음한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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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장에서 자기들 수익을 위해 만들어놓은 시스템 때문에
괜시리 골퍼들끼리만 분쟁이 발생합니다.
티 간격만 10분정도로 늘여도 많은 부분이 해결될 터인데 말이죠 ㅡ_ㅡ
나쁜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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