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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볼스피드가 79까지 나오는데 방향은 다 엉망이됩니다
73-75가 저의 힘이빠지는 구간인가봅니다
하지만 샤프트가 강하면 뭔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에…
6s, 6x, 7x 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추후 맞는 것 찾고 방출할 예정입니다.
6s는 핑이지만 곧 타이틀로 교체해서
일관성 있게 비교해보겠습니다
타이틀 슬리브 헤드에 끼는데 토크가 생각보다 쎄서
놀랬습니다. 딸깍 소리가 왜이리 안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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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75, 헤드스피드 115마일 나올때는 팁컷 안한 블랙 6X가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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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힘을 빼면 속도가 느려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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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75면 1인치 팁컷도 충분할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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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컷도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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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엄청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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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비대 운동 후 밸런스 운동을 해주고 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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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숨쉬면서 걷는게 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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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1에 74 근육량 보통입니다. 두달전까지 드라이버 58 정도였는데 지금은 67도 찍고 있습니다.(계속 올라가는중) 운동 전혀 안했고 골프 연습 조금 했을 뿐인데 말이죠.. 갑자기 증가한 시점은...손은 옆에서 내려주는 역할만 한다 생각하고 팔을 탑에서 오른쪽땅으로 내려치기만 하는 느낌으로 했고 거기다가 하체리드로 힙턴만 신경썼습니다. 쉽게말해 손과팔은 위에서아래로.. 허리와 하체는 좌에서우로 회전..이렇게 역할 나눈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컨디션 좋을때는 더 아래로 세게 내리찍고 허리 빠르게 돌리고....필드에서 꿈도 못꾸던 막창 경험을 해보고..너무 좋았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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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시는 글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