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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병은 성장과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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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쓰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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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16 11:56:05 조회: 5,50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12월~1월중순까지 좀 한달반정도를 쉬었을 뿐인데

 

생전없던 생크병이 생겼습니다.

 

아이언/웨지 모두 난리도 아니네요.

 

생크병이 장점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더 집중해서 타격 하려고하니 정타시 임팩트는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거리도 좀 늘었구요. 힘도 더 빠지는 느낌이고...

 

하지만 살짝만 정신놓으면 바로 생크나는 이상한 병입니다.

 

똑같은 스윙모션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헤드가 열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네요. 억지로 잡으면 훅, 공 나가는거 신경쓰다가 탑핑, 힘들어가서 뒷땅.. 

후 말도 못합니다.

 

실제라운딩에서 생크나서 사고날까봐 무섭네요.

 

슬프지만 오히려 내 샷을 좀 더 디테일하게 점검할수있는 계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네요.

 

꼭 이겨내서 올해에는 80대도 한번 쳐봐야겠어요.

 

그냥 생크병이 너무 가슴아파서 글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계속 비주기적으로 반복되니.. 성장통이 아니고 감기같은거라고 할까요..
나아도 언젠가는 또 걸리는...
라운딩나가서 나오기 시작하면 그날은 마음 접어야죠. 반복해서 나오니..
고치는 방법은 여러가지 썰이 있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해결하는수밖에..

    2 0

아 성장통이아니고 감기인가요...ㅎㅎㅎㅎㅎ
이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글렀군요.
백신이 필요합니다ㅠㅠ

    0 0

생크는 감기랑 같아서 완치가 불가능하고 ㅎㅎ
잠복기 숨어 있다가 간간히 터져나옵니다.
그냥 함께 가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해집니다 ㅠㅠㅋ

    1 0

처음 발병되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했지만 이 동행이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ㅠㅠㅠㅋㅋ

    0 0

셋업이 항상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 봅니다. 공에서 조금 멀리 서시고 그립의 위치와 발 끝의 위치로 일정한 셋업을 서시면 좀 해소 될겁니다.

    3 0

어제는 좀 더 무게중심을 뒤로 둔다고 생각하고하니 조금 잡히더라구요.
셋업에 계속해서 신경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0 0

멀리두면 또 탑볼나거나 깎아서 슬라이스..무한반복 ㅋㅋ

    0 0

저는 어프로치(56도 30m) 생크병이 생겼는데...
어느정도 극복되었습니다.

너튜브 뒤져보고... 별거 다해도 안되었는데...
결국은 저의 경우는 무게중심(체중) 문제였습니다!

왼발에 70% 좀 과하게 90% 를 주니 해결되더군요 ㅋ

(다만 스위교정중이라 그런지 슬라이스가 무서워서인지... 살짝 훅이 납니다)

    0 0

생크 겪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본문에도 써있네요.

“헤드가 열려서 공이 우측 가거나, 바로잡을려 치면 훅이 난다.”

바꿔 말하면 페이스는 열리고 닫힘에 따라 푸시슬라이스나 훅이 나지만 궤도는 두 증상 모두 인아웃의 스윙패스를 그리고 있다는겁니다.

생크가 나려면,

공이 나한테 가까이 오거나, 내가 공한테 가까이 가거나인데 공이 나한테 올 리는 없으니 내가 공한테 가까이 가겠죠.

안에서 밖으로의 이미지를 강하게 가진 상태에서 가속이 붙으면

- 손이 몸에서 멀어지게 되거나,
- 가속을 붙이기 위해 배치기를 하거나

의 상황이 흔히 나오는데, 이때 생크가 납니다. 그 다음부터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있듯 기술적인 문제 뿐만 아닌 정신적인 문제로 생크가 반복되구요.

보통은 생각하고 있는 인아웃의 이미지가 과한거니 궤도를 좀 더 가파르게 하다보면 증상이 좀 완화됩니다. 아예 페이드를 치겠다는 자세를 가져보는것도 좋구요.

혹 생크가 나서 돌거같다는데 공에서 좀 멀리 서보세요 같은 소리 하는 프로가 있으면 피하세요. 실제 프로 본인이 잘치고 못치고의 여부를 떠나 문제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해줄 자세가 안되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생크 관련 질문에 항상 달아드리는 링크인데,

https://youtu.be/4zMJoCwQiNQ

저는 이 레슨을 받고 가끔 생크가 날지언정,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0

와 진심으로 잘 아시는 몇 안되는 분인듯...

    1 0

장하나프로 좋은 레슨이네요!

    1 0

맞습니다. 생크는 결과적으로 클럽이 몸에서 멀어져 힐쪽에 맞아서 발생하는 것이니
자신의 원인을 찾고 고쳐야겠죠.

    1 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0 0

저는 희안하게 연습장에선 생크나는데 필드에서는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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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감옥 탈출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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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이라 점점 빈도는 줄어듭니다만, 잠복해있다가 한번씩 나오는데요...
저는 12년정도 넘으면서 최근 2년간 생크는 한번도 안났네요.....
그러나 언제어디서든 셋업이나 과한 손의 사용으로 나올수 있는거라 늘 조심해야죠.
지인형님이 30년 구력의 왕싱글이신데, 재작년에 갑자기 라운딩중에 생크를 5~6번이나 내시고 (딱 한달정도 그러셨데요)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졌는데...몇달뒤에 보니 다시 왕싱글이 되어계시더라구요.

    1 0

아마추어는 주로 생크가 왼팔과 몸통이 일직선으로 평행일때 발생하는거 같아요.
이건 주로 힘 전달을 배치기로 할때, 즉 백스윙 탑에서 왼쪽 어깨 내려가면서 일어서면 클럽 헤드 회전없이 힐이 선두에 서서 직진하는 바로 생크각 나옵니다. 왼쪽 골반, 광배근, 복부등 을 최대한 뒤로 빼주면 클럽헤드는 저절로 회전하게 됩니다.

    0 0

한달 반 쉬면 당연 한 겁니다.
생업 있는 주말 골퍼가 연습 해봐야 얼마나 하겠어요..
연습량 늘리면 그냥 다 고쳐 집니다.
시간과 열정이 부족한게 문제지요.

    1 0

저도 연습장가면 생크병 가끔 찾아옵니다.
이번에도 그러는데 거의 8개월만이네요.
특별히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것은 필드에서는 안 그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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