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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드라이버는 타이틀 913 d3 9.5도 샤프트는 스탁 motore 6s였구요. 물려받은 채였어요.
제가 골프 시작한지 4개월밖에 안돼서 잘 안맞고 있었는데 레슨중간에 샤프트가 뚝 부러져서
새 드라이버를 구입했어요.
핑 425맥스 9도 핑투어 65s 쓰고 있고요. 최근에는 공이 제법 잘 맞는 편이에요. 샤프트 무게는 65그람이네요.
거리는 240정도 나오고 볼스피드는 68 정도 되네요. 발사각은 조금 낮은 편이네요.
키 체중은 186/90키로 정도 됩니다.
#### 질문은 샤프트가 부러진 타이틀 드라이버를 샤프트 교체하고 싶은데
어떤 샤프트가 괜찮을까요? 비용은 많이 쓰고 싶지 않아요. 서브용을 놔두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은 약간 가벼워도 괜찮을거 같긴 한데 샤프트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구질은 일관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약간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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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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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샤프트는 좀 그렇고 저라면 조지아 6s정도...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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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고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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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드라이버에 많이 채택되었던 구형 디아마나 샤프트로 구해보심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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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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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한 번 하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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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쳐보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몇가지 추천받은걸로 알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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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드라이버 2개는 괜히 혼란만 오고 일정한 스윙을 만드는데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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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라이버를 어른한테 받은거라 고쳐서 다시 돌려드리려고하는 생각도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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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래된 드라이버 물려 주신거는 다시 안 돌려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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