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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고무티에서만 드라이버가 안뜨시는분 계십니까??
  질문 |
120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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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28 22:49:41 조회: 3,26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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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형님들 잘 지내시는지요?
연습도 안하고 필드가는것도 녹록치 않지만 항상 골포형님들의 글 보며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목과 같이 연습장 고무티에선
공이 뜨질 않네요....
뻑 소리나면서 더러운 타감과 함께 탄도가 엄청 낮고 130미터 날아가는데ㅜㅜ
필드에서 나무티쓰면 청량한 소리와 함께
높은탄도로 잘 날아갑니다..(물론 많이 죽습니다..)
연습장에서 나무티 꽃고 연습할수도 없고 티샷 연습을 필드서 할수도 없고..난감합니다...ㅠㅠ
물론 스윙이 엉망이어서 깍아맞고 아웃인이고
난리여서 그러겠지만 혹시 저같은 분도 계시는지
감히 여쭤봅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봄시즌 멋진샷 많이 날리시길 지르겠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연습장 공이 후져서 그런느낌날때 많더라구요..
저믿고 샷 느낌 좋을때 연습장 고무티에 3피스 좋은공 놓고 쳐보세요
가끔 연습장에서 좋은공 나오면 빼놨다가 드라이버 쳐보세요..
아마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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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공 상태에 따라서 드라이버가 잘 안 맞을수도 있구나....  큰 차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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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티문제는 아닐거구요.
공이 썩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죠.
전. 인도어가서는 드라이버 거의 안 잡습니다.

    2 0

전 이상하게 인도어만 기면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나요.. 필드에선 거의 안나는데.. 땡기면 땡겼지..
스크린도 슬라이스 거의 안납니다..
아마도 앞뒤가 좁은 느낌때문에 스윙이 위축된다고 할까?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드라이버 연습 안합니다..

    1 0

저도 좁은 느낌 드는 연습장이면 위축되더라구요.

    0 0


지나친 상향 타격으로 헤드의 어택 앵글이 과하게 높아 드라이버 헤드 하단이 볼보다 고무티에 과하게 맞는 현상일 겁니다.
헤드 하단부분이 고무티에 과하게 맞으면서 헤드 스피드가 줄고 하단이 밀리면서 헤드가 엎어지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나무티는 고무티에 비해 얇기 때문에 헤드 하단이 티에 닫기전에 볼에 맞거나 먼저 맞아도 고무티보다 반발력이 약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어택 앵글을 조금 낮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0

와 이런 생각 해본적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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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드라이버는 어택앵글을 높이고자 의도적 상향타격을 노려 공보다 멀리 어드레스하여 타격하는데 그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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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문제네요.

드라이버의 USGA룰을 설명할 때, 239us 의 CT를 설명하곤 합니다.
규정된 기구의 쇠구슬이 헤드 표면과 닿는 시간이
백만분의 239초(오차 범위 포함하면 257)초보다 작아야 한다는 말인데,
이걸 그냥 헤드를 휘둘러 서 있는 쇠구슬 골프공을 친다고 바꿔 생각하면,
골프존 헤드스피드가 40m/s면 헤드가 약 1cm정도 밀고 나갈 동안(50m/s면 1.2cm 정도)
쇠구슬과 헤드표면이 접촉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접촉의 총 시간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1cm을 밀고 나간다면
힘이 전달되는 순간은 헤드가 0.5cm 이동한 순간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공마다 다르겠지만 공이 더 말랑할테고 공은 접촉 시간을 조금 더 봅니다.
백만분의 400내지 500초(만분의 5초 내외) 본다고 하네요.
위 규정 장치 쇠구슬의 두배쯤 될 거 같습니다. 넉넉 잡아 500으로 보면,
골프존 헤드스피드가 40m/s인 사람은 헤드가 2cm 밀고나갈 동안 공과 헤드표면이 접촉해 있고
50m/s인 사람은 2.5cm 밀고 나갈 동안 접촉해 있습니다.

언듯 봐서 4cm 언저리인 골프공 지름과 고무티 크기를 생각해 볼 때,
분명 공과 고무티가 헤드 어딘가에 같이 닿아 있는 순간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티의 간섭 보다는 아무래도,
매트 바닥이 닳아서 생기는 헤드 정렬 문제, 연습장 마다 다른 시선과 셋업 문제,
실내 실외의 차이, 마음가짐의 차이, 부적절한 타법 등등 다른 부가적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헤드가
고무티 끝에 살짝 걸린다고 해서, 연질의 고무티가 헤드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고,
헤드가 2cm 만큼 공과 맞닿아 이동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구질을 결정하는 힘 전달은 1cm 이동한 시점에 몰려 있을 것 같거든요.

위의 분은 "어택앵글이 높으면 간섭"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저는 조금 의문입니다. ^^
제 생각에 높은 어택 앵글로 이동하는 헤드는 고무티를 비껴 나가며 영향을 잘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향이 크다면 고무티라는 발명품이 쓰여서도 안되겠죠.

낮게 박아 쳐서(뽕샷이 주로 나오는) 타격이 그나마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땅에 아주 낮고 단단하고 박혀있는 말뚝 같은 것을 상상해보면
드라이버 리딩에지로 지면 가까운 부분을 찍듯이 치면, 헤드가 돌아갈만한 충분한 간섭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택 앵글이 낮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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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이 죽습니다. 에서 공감하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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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댓글 모두 좋은 의견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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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 및 답변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는 항상 스트레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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