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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나가는 준비중
개회사 할때 사람들 모습
2라운드 시작전 (카트 나오기전)
4라운드(밤 12시) 시작 직전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기록 겸 해서 후기 적습니다.
1. 크레이지 골프 신청
예전에 후기를 읽으면서, 가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보니, 다들 절래절래..
그러다, 여기 골포 게시글에 인원 모집이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단톡방으로 선착순 신청 공지를 보고 논의하다가(팀별 신청이고, 팁 비용을 입금하는 선착순으로 선발)
각자 팀비용을 입금 시도해서 당첨 확률을 올리기로 하고,
계좌를 재빨리 확인해줄 브로커의 필요성을 인식.
강원일보에 첨부에 계좌를 빨리 단톡방에 뿌려줄 지인을 신청 주최분이 단톡에 추가하고,
신청 당일 강원일보 홈페이지를 누르는데. 첨부가 다운안되는 상황. ㅡㅡ;
브로커님이 계좌 톡 띄우고 빠르게 입금하였습니다.
결과는 3명 입금했는데, 2명 당첨, 1명 실패.
주최측에서 남는 1명을 후순위에 연결해 줬습니다.
2. 사전 모임
얼굴도 익히고 담소 나눌겸 사전 모임을 잡아서 만났습니다.
간식거리 구매, 숙박, 카풀 방안을 논의하고 빠이빠이......
원래 신청서에 숙박도 신청이 가능했어서, 전 전날 가서 자는게 나을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동반자중 한분이 별장처럼쓰는 숙소가 있어서 첫날 자고 둘째날은 봐서 결정하자고 하는거로 다행이 이야기가.
원래 숏게임 연습하며 담소 예정이었으나 날이 너무 쨍하고 더워서...그냥 바이바이
3. 출발
대회 전날 아침. 모든게 완벽합니다. 예보 날씨만 빼고.
4시 퇴근 후 5시 출발하려고 여러가지 준비는 다된거 같은데. 역시 갑작스레 강릉에 상가집 갈 상황과
4시퇴근 하는 업무가 지연이 발생. 부랴부랴 끝나고 카풀하여 출발합니다.
뒤늦게 구입한 우비가 점심때쯤 올거 같더니 결국 5시까지 안오고, 골프 우산도 두고 오고...
항상 먼가를 빼먹는거 같지만 아무튼 썩세스..
하늘도 약간 파란게 여행가능 기분이 듭니다. 동반자 한분 짐을 제 차에 싣고 출발하면서,
동반자 '와 수원은 오랜만이에요.'
저 '아 전 고딩이후 25년 넘게 여기 살고 있어서요.'
동반자 '저 혹시 A대 나오셨나요?'
저 '네.~'
동반자 '선배님~'
한참 라떼 이야기로 심심하지 않게 목적지에 갔습니다.
가는중 강원도 산의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4. 대회 전날
7시 좀 넘어 알펜시아 인근 도착해서,
같이 치는 분들과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가벼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올립니다.
알펜시아 근처인데 근처 테이블 몇개가 크레이지 골프 온분들이네요. 운전 안하는분은 가볍게 반주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풉니다. 저는 빠르게 상가집 다녀오고...
10시쯤에 같이 술한잔 하며, 와 골프치는 전날 11시 취침이면 너무 원활한대??라고 합니다. 그소리 하며
11시반까지 놀다가 취침. 저는 결국 3시간 자고 비소리에 깨서 2시반부터 말똥말똥 역시 골프전날...
5. 대회날
6시 부터 샷건 방식으로 시작,
5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한번에 시작하니 사람은 당연히 평소 클럽하우스보다 복잡하지만,
그렇게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점심/저녁/야식 식권을 구입하고, 옆에 준비된 믹스커피 먹으면서
가볍게 몸을 푸는데. 날씨도 흐리기만 하고 좋습니다. '아...날씨도 성공하는건가?'
6. 게임시작
대회 추최측에서 시타도 하고, 몇년째 계속 파3 니어 이벤트도 하는 방다솔프로도 오고 해서 가볍게 개회식을
합니다. 모든 카트가 각 홀로(파4, 파5는 두팀씩) 전개되는데..장관입니다...옆에 카트는 떠나가며 빠이팅을
소리치네요(미친골프)..분위기 좋습니다. 대회 성격상 다들 적극적인 쾌활한 분들 같습니다.ㅎㅎ
2라운드 스코어로 순위 및 경품을 주고, 1라운드는 그전 연습라운드 같은 기분입니다.
대회 개회사가 '비가 아무리와도 번개만 안치면 계속 진행합니다. 허허허 크레이지 골프니까요.'
7. 1라운드
3번홀 파5부터 시작입니다. 첫 티샷이 똑바로 가네요. 이럴수가 먼가 심상치 않을거 같습니다.
4번홀 방다솔 프로 니어 도전홀. 방다솔 프로가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분위기 좋게 흘러갑니다.
이때 폰카로 찍어달랄걸 아쉽네요. DSLR로 사진사분이 찍어주시는데,
이때 멍충이 표정 짖고 있으면, 멍충이 표정의 액자를 나중에 경기 끝나고 받으시게 됩니다.
방프로님 '대충 쳐서 이기게 해드릴게요. 근대 가끔 붙어서요.호호호호.'라고 하고 붙이네요.
방다솔 프로 적당히라는걸 모르는걸까요?
옆에 비치된 브로마이드(아마 초기 대회 찍으신)보다 늙어보인다고 악담할뻔....
페어웨이나 그린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수도권의 엉망인 골프장과 대조되는거 같습니다.
먼가 찜찜하더니. 결국 폭우가 쏟아지네요..;;몸이 다 젖고. 홀정산 이상의 폭우 입니다.
근대 옆에서. '캐디님 이런 폭우에는 몇미터 더보고 쳐야 되나요? 20미터?'이러고 있습니다. 허허허..
캐디님:'음...이런 폭우에는.... 접고 들어가죠?.'
하늘에서 투명한 창이바닥에 무수히 꽂히는 거 같습니다.
캐디님이 '너무 많이 오는데 다음 라운드가 중요하니 적당히 홀 패스하고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라고 이야기 하시다가 우리들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아 그냥 말씀드려본겁니다. 전상관없어요 하하하..'
우비도 없고, 방수 재질 아무것도 안챙긴 저는 후반홀을 하나 패스합니다.
가장 준비가 소흘한 저라서 동반자들이 가운데 앉게(비오는거 영향이 가장 적은)해주고 하는데도
옷이 다 젖습니다. 티샷때, 한명씩 돌아가며 내려서 치고, 앞사람 치는 순간 뒷사람 내려서 치고 합니다.
이것도 좀 웃기네요. 3명이 카트에서 대기...
그러면서 카트에서 카트커버 다 내려진 상태로 휴대폰 음악듣는데 운치 있더군요.
맥주가 있으면 딱인데, 맥주 사놓은건 몇군대로 나눠 담았는데 아무도 카트에 안실었네요.ㅎㅎ
후반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람들과 마지막 2~3홀 패스하고 복잡해지기전에 씻고 밥먹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엔 이 이야기가 나왔을땐 다들 그래도 쳐야지 했으나, 역시 비가 너무 많이오니 홀패스 하는거로 합의
이게 나중에 신의 한수가 된게. 사람 없을때 샤워하고 밥먹고 빠르게 해서 차에가서 1시간 정도 잠잘시간도
됬지만, 우리 카트가 일찍들어가서, 일찍 들어온 카트만 젖은 시트때문에 카트 교체했습니다.
(6시간 마다 샷건방식으로 시작하는데, 보통 라운드 종료까지 4시간반에서 5시간 걸리니, 남는시간에 식사하면
쉬는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시 안해볼 우중 골프였지만 옷젖은거 빼고는 기온도 적당하고 해서 재미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세컨샷이 홀깃대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은 정말 멋집니다..;;
계속 기억될 추억이 될거 같네요.
8.나머지 라운드
2라운드때만 두세홀 비오는거 외에 날씨는 흐리기만 해서 골프 치기는 좋았습니다.
오히려 요새처럼 땡볕이었으면 4라운드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카트 시트도 뽀송해서 옷 상태나 컨디션 관리에 괜찮았습니다.
4라운드까지 할거랑 생각에 적당히 체력안배도 했던거 같습니다.
라운드 끝나면 차에가서 에어콘 틀고 쉬고 신발 하나 더 가져온분을 갈아신고,
저는 차 에어콘에 말리면서 진행했습니다.
3라운드 진행중에 마눌님에 카톡이 옵니다. 왜 여태 집에 안오냐고..
아무래도 한참 몇차례에 걸쳐서 설명을 드렸는데, 귀퉁뱅이로 들으신거 같습니다.
그린이 침수는 없는듯 했으나 물을 많이 먹음어서 그린 빠르기가 종잡을수 없더군요.
그리고 라운드 진행하며 사람들이 많이 밟아논곳과 안 밟은곳의 속도 차도 있는거 같구요.
그래서 퍼팅 버디는 많이 안나온거 같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때 6미터 정도 되는거 겨우 하나 넣은거 같습니다.
4라운드 쯤 되니, 허리가 아픕니다. 카트에서 앞에 팔꿈치 대고 허리를 역C로 구부려도 보고 해도, 허리가 힘들고
스윙할때 몸도 잘 안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힘빠져야할부분은 안빠지더군요. 빠지지 말아야 하는부분만 빠집니다.ㅎㅎ 4라운드 돌면 힘빼고 스윙될줄..
캐디가 계속 바뀌게 되어있었는데. 3,4라운드는 동일한 캐디님이 텐션있게 진행해주시네요..ㅎㅎ
'와...전 들어가는줄 알았어요..!!'....캐디님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안들어가는 샷인거..하지만 말씀 감사해요.
9. 대회 종료
마지막 라운드까지 마치고. 대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쌓여있는걸 차에 싣고..(참가상 협찬 선물입니다.)
너무 컨디션 안배를 잘했는지, 숙소에서 안자고 가도 될거 같은 느낌들 입니다.
(원래 게임중에는 아무래도 피곤하니, 숙소에서 자다가 점심때쯤 복귀할 생각이었습니다.)
정리할거 정리하고 헤어지는 인사를 하고, 빠이팅 하며..바이바이..
2시간여 가면 집이니 출발했는데. 역시 운전 후반에는 엄청 졸리더군요.
3시간 자고 24시간 플레이니 당연하려나요.
원래 운전하면 졸음이 거의 없는편인데. 졸려서 카풀 동반자와 쉴세없이 떠들었습니다. 나중엔 졸리니
막 아무말 대잔치로 떠든거 같네요.
10. 짐정리
차에서 쉴려고 마눌차를 빌려갔는데, 다행이 마눌 출근전에 도착.(사실 자고 올려는 계획이었는데. 마눌은 치고
바로 오는줄 알고있었네요. )
도착하자 마자 마눌 출근하라고 차에서 짐 다 빼고. 선물 거실에 쌓아두고.
(20kg쌀은 팀당 하나인데 제가 챙겼습니다. ). 입은 빨래들과 기타 여러가지 물건들 졸리지만 정리하고.
그립이랑 커버들 한번 씻어서 배란다에 주루룩 말려두고.
어? 우드 페이스가 녹이 쓸어 있네요. 아마도 비오며, 커버 씌운건 퍼터와 우드인데 (유틸은 어쩌다 보니 안씀)
우드는 그래서 그런지 페이스에 하루만에 녹이 쓸었습니다. (나중에 AS보냄)
그리고 뒤적뒤적하다가, 5시간 정도 잠을 자며 대회의 피로를 정리 했네요.
11. 총평
생각 보다는 힘들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진행 중간에 다음에 또 올꺼냐는 질문도 동반자가 했는데,
음 이정도면 다음에도 또 갈거 같습니다. 먼가 깨달음을 얻으려나 했는데. 그런건 별로 없는데.
그래도 동일 골프장을 4번 연속 치면서 먼가는 배운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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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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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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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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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후기 잘 봤어요~ 내년에는 저도 100언더로 들어가서 참가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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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핸디는 큰 영향 없습니다. 저도 백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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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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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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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내년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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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쟁이 너무 늘면 안되는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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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후기 제가 치고 온 기분이네요. ㅋ 내년에 같이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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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이가면 좋겠네요. 전 삶이 발목을 잡지 않는한 꼭 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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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생에 좋은 추억 만드신겁니다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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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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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 들어도 엄청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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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지고 있어서, 빨리 적다 보니 좀 미화된것도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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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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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막 적었는데,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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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수원사람인데 반갑습니다^^ 이글을보니 내년엔 저도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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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예상외로 가깝기도 하죠. 가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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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데, 비오는 소리가 타다다닥 들리는 것만 같네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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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름 우중 골프 운치 있습니다. 기왕 젖을걸 각오하고 나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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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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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제 기억도 좀 미화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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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배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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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 지연 뭐 관심 없습니다만, 그래도 사회 나와서 우연치 않은 곳에서 만난,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의 얘기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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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학연 지연 핑게로 민폐가 되기도하는데. 긍적적인 영향은 언제나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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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재주가 없어서 글 잘 안 쓰는 편인데, 선배님의 글을 보니 다시 공치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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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시간 남아서 막 적은건데. 일욜 저녁때 심심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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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700에서 진행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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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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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히터님이 잘 답변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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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정성스런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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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글의 요지는 체력도 필요없고, 100돌이도 괜찮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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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세한게 기억에서 멀어지는거 같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후다닥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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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생한 후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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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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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ㅎㅎ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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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시군요..(동반자보다는 조금 먼?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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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팀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따로 티잡은 거였어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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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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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생생한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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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A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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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정성글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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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글써 놓는게 나을거 같아서 후다닥 썼는데. 정성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