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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13 14:02:20
조회: 4,19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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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위치를 아이언 클럽별로 좌우로는 변경을 했지만,
위아래로는 변경을 할 생각조차 해본적 이 없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제 어느정도 안죽고 보낼 여유가 생겨서
오늘은 아이언을 이리저리 쳐보다가
이것도 드라이버처럼 긴채는 헤드 토우쪽에 두고 공을 쳐보면 어떨까 싶어서 실행해 본 결과
신기하게도 헤드 중앙에 둘때보다 정타율과 방향성이 훨씬 나아지는 결과를 확인했네요.
하지만 짧은채 8번, 9번은 오히려 안 좋은 결과가 나왔고
5,6,7번 아이언은 예전보다 확실히 스트레이트로 날아가는 확률이 늘었네요.
처음으로 GDR에서 10Max Combo도 찍어 봤네요.
사실 제가 약간 인-아웃 스윙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스윙 자체가 이상한 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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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채는 인아웃으로 들어가서 토우에 놓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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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런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오늘 연습장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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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중앙에서 힐쪽에 가깝게 놓으니 정타도 잘나고 거리도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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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컨디션이 좋았던거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