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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PM Grind tour grey 58도 웨지입니다.
마당이 잔디여서 아침에 어프러치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굴리기,띄우기,로브샷까지 거리별로 하다보니 웨지 상태가 빈티지스럽습니다. PM Grind 투어크롬 같은 58도가 있는데 웬지 필드갈땐 이웨지를 들고 가면 편안하고 그 누구도 이 웨지을 보면 웨지 바꿔야겟다 이런말 안합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아이언은 Gen2 0311P 사용합니다만 이번 대란에 ST 블랙으로 질럿습니다.
숏아이언들이 이 웨지랑 비슷해질때까지 앞으로 장비질은 없을거란 다짐을 하면서~~
사족으로 그린 3m 이내 내리막인데 잠겻거나 맨땅위에서 3퍼팅을 피하는 어프러치를 할때는 웨지 날(리딩엣지)로 당구 오시를 주듯이 퍼팅처럼 해보세요. 볼이 잔디를 타고 잘 갑니다. 연습장에서 몇번 굴려보면 감이 옵니다.
잔디가 누운 겨울 골프에도 잘됩니다.
참 쉽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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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중에 타점이 정확히 보이겠네요. 저도 저렇게 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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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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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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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께서 팁을 얻으시다니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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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타점 장난아니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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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서 살면 쉽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