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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CC 후기
골프장 |
윤하대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10-18 19:55:33 조회: 12,495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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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경기도 용인에 있는 남부CC에 다녀왔습니다.

민속촌 바로 옆에 있는 골프장이고 약 30년 정도 된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여기가 제주도 에코랜드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딱 1년전에 한 번 불러주셔서 가보고, 이번에 2번째 가봤네요.

역시 회원제들의 관리는 극강입니다.

저는 싼 맛에 가는 골프장은 안가고 비싸도 관리 잘 된 골프장은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여긴 한국잔디인데, 보통은 관리하시는 분들이 공 치다가 보면 돌아다니시거든요.

페어웨이나 그린이나..

중간에 조경 쪽 공사하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그런 분은은 플레이 중 한 번도 못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Out -> In 코스만 운영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내장객 수가 많지 않습니다.

회원도 193명 정도고, 이 중에 여성 회원은 한 손으로 꼽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레이디 우대가 별로 없는 골프장인데, 특히나 어제는 더 뒤로 빼놔서 화이트 티에서 2~30미터 밖에 차이가 안나더라고요.

 


 




아무래도 오래된 회원제라 복장 규정이 까다롭습니다.

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복장 관련해서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직접 홈페이지에서 취소티 예약해서 가는 것이 아닌 회원의 초대로 갈 때는 특히 조심해야 나중에 또 불러주십니다. ㅋㅋ

괜히 초대해 주신 분께 피해를 주는 일은 하면 안되겠죠.

여기는 좀 빡시다고 하는데, 가족 분이 골프 브랜드의 조거 팬츠 입고 갔다가 플레이 불가 판정 받고 ㅜㅜ

프로샵에서 바지 사서 입고 치셨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미친척 집에서 마시던 발렌타인 30년 캐스크 에디션 배치2를 가지고 가서 플레이 전에 한 잔씩 나눠 마셨습니다.

더 드시라고 했으나 안드신다고 해서 힙플라스크에 가져간 글렌드로낙16 나머지 홀짝 하면서 쳤네요.


어제는 그린 스피드가 3.0

근데 마르면서 더 빨라져서 체감은 3.2 정도 되는 것 같았고요.

그린이 단단해서 공을 안받아줍니다. ㅜㅜ

그린 공략하면 통통 튀어서 더 굴러가더군요. 크흑.

Out 코스 1번홀 입니다.

내리막 파4

2온 했으나 3펏 ㅜㅜ





 

Out 코스 2번홀 입니다. 

오르막 파4 살짝 짧은 홀인데 저 앞에 보이는 왼쪽에 벙커 뒤 나무 한그루 뒤로 그린이 보이는데..

이 홀부터 역광 시작 ㅜㅜ

공 치고 올려다보면 눈뽕이....

Out코스 5번홀 여기도 내리막 파4로 후리기 좋은 홀인데.. 쪼루샷...;;


후반 In코스 1번홀 내리막 파4 400미터짜리입니다.

티샷이 잘 맞긴 했는데, 오른쪽 카트길 방향으로 가더니만..

앞팀에서 무전이 왔어요.

카트길 타고 내려와서 80미터 지점에 있다고.. ㅎㅎ

2온 2펏 후반에 유일한 파




빠른 그린 종종 쳐 봤는데.. 여긴 와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살짝 내리막인데 톡 건들면 주르르륵......

그린 밖으로 1번 나갔었어요.

샷은 나쁘지 않았는데 퍼트수 43 ㅠㅠ


사진들은 어디선가 보셨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 것은 착각입니다. ㅋㅋㅋㅋ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와 사진이 넘 멋집니다

    1 0

감사합니다.
3년된 갤S10+ 인데 광량이 많으면 잘 찍혀요.
구장도 멋지구요.

    0 0

기가막히네요
복장규정 잘 지킬 자신 있으니 불러만 줬으면 좋겠네요

    3 0

저도 운좋게 귀인을 만나서 ㅎㅎ
가보게 됐습니다.

    0 0

지금은 모르겠으나 예전에 회원권 가장 비싼 골프장이였죠.
집에서 5Km 이내인데 갈 수가 없는 곳이죠.

    2 0

지금도 그럴거에요.
아까 글 쓰기 전에 시세 보니까 23~4억 쯤 하는 것 같은데, 평일 회원권이 있었다는 것 같더라고요.

    0 0

남부cC 정말 멋지네요.
복장규정을 보니, 평소 제 복장에 재킷만 챙겨가면 문제없겠네요.

    1 0

자켓이나 그런거 예민하다는 것 같더라고요.
가보면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0 0

400미터 파4에 80미터 남은거면 드라이버 320!!! 괴수시군요!
남부CC도 부럽, 발30도 부럽, 초장타자 젤 부럽습니다~~^^

    1 0

아닙니다.
카트길 맞고 갔습니다.
장타자 아닙니다. 오해입니다.

    0 0

헛  저 낼모레 처음으로 가는데 진짜 재킷입어야해요?

    1 0

회원분께 여쭤보세요.
저희는 민폐끼치기 싫어서 다 입었습니다.
예약 문자에는 자켓 입으라고 되어 있긴했어요.

    0 0

네 입밴 입니다

    1 0

클럽 입밴이긴 하네요;;;

    0 0

지난주에 다녀온 분들은 재킷 안입었는데 괜찮았다고는 하던데요,
혹시 모르니 재킷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1 0

집앞인데 한 번을 못 가봤습니다 ㅜㅜ 빠른그린 좋아라 하는데 언제 한 번간볼가요? ㅎㅎ

    1 0

저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 서울한양CC랑 뉴코리아인데 구경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0 0

와 사진 멋있네요.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난데…
너무 재밌게 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회원제 한번 불참이후..,귀인들이 연락이 없네요 망 ㅠㅠ

    1 0

회원님이 부르시면 바로 달려가야죠. ㅎㅎㅎ
저는 튕기다 1년만에 ㅠㅜ

    0 0

어...?

    1 0

어...????????
혹시 어디서 보셨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ㅎㅎㅎ

    0 0

남부cc 옆에 인도어 갈려다  길을 잘못들어서, 
남부cc 로 진입했는데  막 입구 경비가 달려오더군요,  예약시간이 없는데  왜 왔냐고..
엄청 당황했네요..  차량 출입시간까지 숙지 하나 보더라고요.. ㅠㅠ
일단,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1 0

특정 이후로는 티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회원들의 입김이 세다 보니 ...

    0 0

명문 구장에 명문 후기입니다!!

    1 0

어우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0 0

저도 지인이 회원이신 덕분에 몇번 가봤는데 딱한번 파3에서 대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파3 대기...것도 아주 잠깐... 이건 거의 뭐 일반적인 곳(?)에서는 당연한거라 암생각 없었는데 정장입은 관계자분이 오셔서 아주아주 정중히 사과하시더라구요;;;

    1 0

저희는 거의 매 홀 기다렸...
앞팀이 레이디 4분이시라 계속 세컨에 계시더라고요 ㅜㅜ

    0 0

가보고 싶은 멋진 곳이네요^^

    1 0

저도 말로만 듣다가 간 곳이라 더 감동이었습니다.
관리 극강!

    0 0

전에 회원권 사려고 알어볼때 6억 얼마에 나와있을때 지인이 뭐하러 회원권 사냐, 그돈으로 여러군데 좋은 데 다니자. 그말에 안 샀었는데, 지금 그 지인은 저 만날때마다 욕 먹습니다. 지인 왈 남부인지 몰랐다. 샀었어야지...남부 회원권 가격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ㅜㅜ

    1 0

엄청 올랐더라고요.
이젠 계속 빌붙어야...

    0 0

여긴 회원추천 3명인가 있어야 구입가능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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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가볼수 있을런지 …
전에 안양컨트리 갈때도 폐 될까 정장 콤비 입고갔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구장에 더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1 0

전에 평일 회원권이 풀린적이 있다는 카더라를 들었느데, 진짠지는 모르겠어요.
여기가 월요일은 가족의 날이라 회원이 잡아주시면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회원 동반해야 하구요.

    0 0

입장 드레스코드는 그렇더라도 반바지 라운드 불가는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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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회원제들은 반바지 안되는 곳 꽤 있어요.
특히나 회원권 가지신 분이 초대 했을 때는 민폐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서원도 힐스는 반바지 되는데, 밸리는 안되요.
오래될 수록 자기들만의 전통이 있으니 지켜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가야죠. 반바지 안입어도 좋습니다. 불러만 주신다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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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명문회원제 중에는 반바지라운드 안 되는 곳이 더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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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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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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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덕분에 명문 회원권 구장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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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엔 정신줄 잡고 있느라 사진을 거의 못 찍었네요.
막혹은 back티에서 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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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0 넘어가는 그린이라니 잘 상상이 안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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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나니 더 구르더라고요.
체감 3.2는 되는 것 같은.....
지난주 라비에벨 올드코스는 3.3 이었답니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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