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필드에서 코드케이오스 잘 신고 있는데, 스파이크 수준의 접지력 보이는 것 같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스파이크 주의 인데
이번에 핫한 코드케이오스 사서 신었는데 날씨가 추운 아침 이슬에 미끄럽긴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이슬이 자체가 좀 얼은 느낌 이라 그랬던듯하고 따뜻한 날씨엔 전혀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로젠리터님의 댓글

21년형 필드에서 무리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여기서 정보를 얻고 22년형 하나 추가했습니다.

로젠리터님의 댓글

22는 사실 첨 신었을 때 복숭아뼈 쪽이 살짝 아팠습니다.
새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좀 더 신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안돼요님의 댓글

필드에서 코드케이오스 22 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왼발은 스파이크가 있던 없던 원래 돌아가서 그런지 접지가 문제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겨울에도 별 문제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발에는 편하고, 무엇보다 그린위에서 걸음걸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코드케이오스 21 가지고 있습니다
파3에서 잔디밭 내리막 언덕에서
크게 미끄러져 넘어져서 동반자들한테 즐거움을 주었다는.....
스윙때는 잘 잡아주는데
이슬 먹은 잔디에선 너무 미끄러워요
특히 오르막 내리막에서요...
그리고 신을때는 발이 편한데
다음날 발이 많이 아프더군요....

구리쿤님의 댓글

전 코드캐이오스만 두 켤레째인데
이슬젖은 매트만 아니면 미끄러운 적 한번도 없었어요 ^^*

혁명님의 댓글

지난주 야간티 코드케이오스 신고 다녀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요
기존보다 편해서 무리없이 잘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