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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래하신분들은 처음에
부위별 운동할때 자극점 어떻게 찾으셨나요 ㅜ
멸치라 그런지 자극점 찾아서 자극주면서
운동하는것도 어렵네요 ㅜㅜ
특히 가슴운동이 어렵네요 ㅜㅜ
밀어내고 짜라는데.... 상상은되는데
막상 할때는 힘드네요 ㅠ
가볍게하자니 저항이 작은거같고..
어느선 넘어가면 온몸을 짜내고있네요 ㅜ
부위별 운동할때 자극점 어떻게 찾으셨나요 ㅜ
멸치라 그런지 자극점 찾아서 자극주면서
운동하는것도 어렵네요 ㅜㅜ
특히 가슴운동이 어렵네요 ㅜㅜ
밀어내고 짜라는데.... 상상은되는데
막상 할때는 힘드네요 ㅠ
가볍게하자니 저항이 작은거같고..
어느선 넘어가면 온몸을 짜내고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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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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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해도 이해하기 조금 어렵겠습니다만, 일단 준비 자세가 견갑골을 모으고 흉곽을 드신 후 허리는 살짝 아치형을 만든 후 바를 듭니다. 내려가실때 흉근이 이완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버티면서 내려가 주시고 견갑골의 유연성에 따라서 주먹 하나 들어갈 공간이나 흉곽에 닿을때까지 바를 내려주시고 밀어줄때 겨드랑이 부분에 힘을 넣어주시면서 가슴 바깥에서 안쪽으로 힘을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하며 팔꿈치는 밀어주면서 팔꿈치를 내측으로 넣어주는 느낌으로 하셔야 됩니다(위로 밀어내는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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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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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버티는 느낌, 네거티브를 느끼셔야 되요. 일반인일수록 한 세트당 리프팅 시간이 너무 짧지요. 대개 한 세트당 30초 정도 수축 이완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대개 치팅쓰고 고립 못하고 그러면 10초미만일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