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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갈 날이... 창창한 나이에... 당뇨판정이라 설탕 대체품을 뒤져보고 있습니다.
워낙 쵸콜릿이나 단 음식을 좋아해서.. 딱 포기하기는 힘들겠고..
최소한 요리에 들어가는 설탕이라던지...
커피등에 들어가는 설탕이라도 대체를 하고 싶은데
찾아보니 스테비아 랑 에리스리톨 두가지가 있던데 각각 성격이 좀 달라 보이네요
둘 다 사서 써보려고 하는데...
아래 제품으로 일단 사볼까 합니다.
혹시 써 보신분 계실까요?
다른 제품이 있으면 추천해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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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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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삼촌 회사가 스테비아 만드는 곳이라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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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도 모르게 많이 먹었을 수도 있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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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리톨 국내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1킬로에 만원꼴 할거예요. 저거보다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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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식물 추출물로 알고 있는데, 설탕의 몇배 단맛 그러면서 광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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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세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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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리톨은 설탕 대비 단맛이 50~60%라서 다른 감미료랑 혼합하여 사용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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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속 검색해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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