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 아마존에서 온도계 세트(4개짜리)를 구입했는데, 한 개가 고장났어요.
2. 채팅을 했는데, 정상품 보내줄테니 에러 제품을 반품해라. 해당부품만 보내면 된다.이렇게 마쳤고.
3. 정상제품이 배송되었는데, 이상제품 수거는 안해갔고, 받은 제품은 세트제품이었습니다.
4. 다시 채팅을 해보니, 해외에선 맞교환이 안되니 직접반품을 보내라. 배송비는 나중에 페이백 해주겠다.
이렇게 라벨프린팅 된거 링크를 보내줬죠.
이상한 점은
교환이면 제가 반품을 하고, 그쪽에서 확인후 새제품을 보내는 게 맞을텐데
(지금같은 경우라면 제가 물건안보내도 받았으니 그만)
새제품이 먼저 배송이 되었고, 아마존에선 0.00 달라 결제로 새로운 오더처리 되었더라구요.
처음 채팅원과 두번째 채팅원 말이 달라서,
교환 경험이 있던 분이 있으시다면 과거 어떻게 처리하셨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
|
|
|
|
댓글목록
|
|
예전 사례 본적 있는데요.
|
|
|
그럴수도 있다니 두번째 채팅을 괜히 했나 싶네요.
|
|
|
와 이런글도 당당히 쓰다니 무섭네요.
|
|
|
윗분 말씀처험 하시면 나중에 그금액 청구될것니다.
|
|
|
추후에 금액이 청구되기도 하는군요. 번거롭지만 우체국으로 직접가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
|
보내라 했는데 안보내면 어느순간 카드청구합니다.
|
|
|
만약 블랙컨슈머가 먹튀하고 계정없애면 어찌될까도 궁금하네요. 저도 이렇게 바로 반품보내는건, 고객등급이 있을거 같아서요. 국내 오픈마켓도 있는 고객등급제가 아마존이야 미국여론때문에 없긴 하겠지만 내부적으론 더욱 세부적으로 갖고있을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
|
|
먹튀하면 해당 아이피와 카드 정보를 종합해서 다시는 물건 구매 못하게 만듭니다. 아마존 추노가 제일 무섭다고... |
|
|
아마존 추노 ㅋㅋ 비유죽입니다. ~ |
|
|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 초기 불량 걸리면 제일 빠른 배송편으로 교환제품 먼저 보내줍니다.
|
|
|
우체국 운송비를 보니 800g에 27500원이라 쫄았는데 한시름 놨습니다 |
|
|
하나만 알아두세요.
|
|
|
아마존이 무섭기도 하고 정말 체계적이란 생각도 듭니다 |
|
|
우체국가서 ems로 보냐면 2만정도 나와요 그걸로 보내시고 영수증첨부해서 메일보내시면 환불처리될거에요 자동으로 |
|
|
오늘보내고 왔어요. 환율때문인지 765g에 37700원 나오네요, 우체국 홈페이지에 명기된 금액 그대로 받는데요. 그래도 직배라서 그나마 교환도 받지, 대행이었으면 포기할 금액이네요. |
|
|
교품으로 리턴 라벨 발급됐으면 보내셔야 합니다. 우체국 ems 보내시고 영수증 첨부해서 메일보내시면 되어요~ 안보내시면 어떤어떤 건으로 카드결제한다고 이메일오고 자동으로 카드결제 됩니다. |
|
|
방금 채팅해서 영수증사진 링크해서 환급되었습니다. 카드부분취소라서 최종까진 시간걸리겠지만 실시간 채팅은 안기다려도 되니 직배송을 감안하면 참 편리한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