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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생각없이 ipad pro에 비딩했다가 덜컥 낙찰되서 가격이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결재했습니다.
낙찰되고 결재 전에는 질문에 즉각 대답해주더니
결재하고 나선 질문에 답변 오는데 보통 2일정도 걸리고
구매당시 배송 예정일이 12/6~8 이길래 12/3 쯤 언제 배송되냐고 물었더니 그날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12/5일 되도 배송이 안되길래 보냈으면 트래킹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답변은 안오고 배송중으로 바꼈는데 트래킹 번호는 없더라구요..
근데 오늘 온 답변이 자기가 휴가 다녀오느라 못보냈다. 내일 오니까 내일 보내겠다. 미안하다..
이게 끝이네요...
이베이에서 구매는 몇번 해봤는데 비딩으로 구매하는건 처음이라... 원래 이베이가 이런가요?
짜증나서 취소하고 싶어도 배송중으로 되어 있어서 케이스 오픈이 될지도 모르겠고 짜증만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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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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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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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평점은 어떠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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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100% positive라서 믿고 구매한건데 이러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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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애들이 느긋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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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기다리기엔 판매자가 물건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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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기다리시고, 그냥 님께서 케이스 오픈해서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해 놓으시는것도 한 방법일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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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하지도 않고 배송중으로 바뀐 상태인데 케이스오픈 가능한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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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 예정일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물건 받지 못함으로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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