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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제375화 충청남도 태안군 섬돌이 섬순이 부부 우럭통양념구이 맛집 어디?(+위치 백반기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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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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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0 13:51:10 조회: 12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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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마도 어부 부부의 40년 사랑, 우럭통양념구이 이야기

섬 속의 섬, 태안군 마도를 소개합니다

충청남도 태안군에는 '섬 속의 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 마도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평생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부 남편과 제주 해녀 출신 아내가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따라 한때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오지 섬 마도에 정착했다고 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시작이었던 셈입니다.

아내를 향한 40년의 약속, 한결같이 배를 탄 남편

남편은 아내에게 한평생 해녀 일을 시키지 않겠다는 결심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4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배를 타며 바다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런 우직한 바다 사나이가 잡아 올리는 것은 바로 **'땅끌이'**라는 전통 기법으로 낚는 자연산 우럭입니다. 오로지 손끝의 감각에만 의존해 고기를 끌어 올려야 하http://는 고난도 기술로, 이렇게 잡은 자연산 우럭은 일반 양식산보다 살이 더 차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회나 매운탕이 아닌, 마도의 별미 '우럭통양념구이'

마도에서는 남편이 잡은 자연산 우럭을 회나 매운탕으로 먹기보다, 우럭통양념구이로 즐기는 것이 별미로 꼽힙니다.

손맛 좋은 아내는 열 가지가 넘는 채소를 푸짐하게 넣고 매콤한 양념을 더해 우럭을 통째로 익혀냅니다. 이렇게 완성된 우럭통양념구이는 찜의 깊은 맛과 구이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두 사람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럭양념구이 맛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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