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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밤마다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저 잘때 제 다리옆에 딱 붙어서 이러고 잡니다.
밤에 출근하려고 자는걸 깨워서 추운 날씨라 내복이라도 입힐려고 하면,
모가지만 끼우고 발라당 드러누워버립니다...ㅡ.,ㅡ
밤마다 실랑이를 해야하지만 하는 짓이 워낙 요물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더 이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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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정말 어린애들같아요 옷입히고 저렇게 눕다니 ㅠㅠ 아이구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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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혈려고 목 끼운다음 팔 끼우려고 잡으니 팔을 쏙 빼서 드러눕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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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희집강아지인줄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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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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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른한 표정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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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웃을일도 없는데 이녀석때문에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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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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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많아서 많이 이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