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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약이 될까.?하고 연락했는데.
딱 !!! 마침 8인 룸이 예약이 취소되서 자리가 있다해서 방문 하였습니다.
전경은 저렇구요.
주차할때 예약인 확인 부터 하더군요.
근처에 놀이터가 있음니다 주의하세요..
기다리는 시간을 못참고 걷다가 놀이터를 발견하여 음식이 나외서 끌구 갔더니.울고 난리가..
멘보샤, 군만두, 동파육, 어향동구, 가지볶음, 탕수육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앙금떡 캐익 입니다.맛났어요.
그리고 실제로 뵙는데 음식 먹는중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
우산쓰고 빗자루로 물빼고 있으시더라는....
오더 끝나고 나오신듯 하더군요.
실물이 더 젊어 보이심..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도망치듯 나오는 바람에 따로 룸으로 들어오시거나 계산하는곳에서 인사 해주신다 하던데 ...그렇게는 못뵙내요 ㅎㅎ
음식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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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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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이 맛있다고 하는데 비싸서 쉽게 못 가겠네요. 예약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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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예약이 너무 밀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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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주 훌륭한 중식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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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가 안되서 포기한적이 몇번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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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사진은 끝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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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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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ㅎㄷㄷ 하긴한데 맛이 좋다면 뭐..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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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곳 중식당에 비하면 싼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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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서 드신건가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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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힘 성인6명 초딩1 어린이 1 총 8명 이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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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ㅎㅎ 분위기 낼때 갈만하겠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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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님이 계시고 그 분을 보셨단거죠? 우와.. 전 유명인은 유명해지면 일 안하고 아랫사람들만 일 시키는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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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들어오실때는 계속 일하시고 오더 끝나야 나오시는듯 해요 직접한다고 하시다니 그런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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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겠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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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기대가커서인지 그냥그렇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