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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가도 안도망가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개냥이인거같아 편의점에서 소세지 하나 사서 줬습니다ㅎㅎ
종아리에 얼굴 막비비적대서 헤어지기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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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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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매정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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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 ㅋㅋㅋ 여력이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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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네요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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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냥거리면서 부르는거 억지로참고 와버렸어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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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학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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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맘같아선 그러고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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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길냥이들이 있다니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