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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 경산과 포항 지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정부는 농업 분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과 긴급 회의를 열고 폭염에 대비한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두 지역의 체감온도가 38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을 권고하며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총동원해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진료와 행복콜센터를 통한 안부 확인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령농과 계절 노동자들에게 논밭 출입을 절대 금지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 정부 농업인 안전 총력 대응… 논밭 절대 나가지 마세요 (+폭염, 중대경보, 농업안전, 정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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