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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90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JYP Ent.가 41,05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4,950원, 10.76% 하락했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분기 실적 부진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재계약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JYP Ent.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4%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매출과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40.3% 줄어들었기에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JYP Ent.의 핵심 IP인 트와이스 멤버들의 재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가시화되면서 주가 하락에 더욱 힘을 보탰다. 앞서 멤버 정연에 이어 채영이 JYP를 떠난다고 밝힌 점은 향후 활동 및 컴백 주기의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실적 부진과 재계약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증권사들은 JYP Ent.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SK증권은 기존 7만 5000원에서 6만 6000원으로, NH투자증권은 8만 3000원에서 6만 9000원으로 목표가를 낮췄다.
◆JYP Ent., 2분기 실적 부진에 트와이스 재계약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41,050원 -10.76% 급락… 672,685주 거래량 (+JYP Ent., 주가, 실적,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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