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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로 해외 건설 수주 중심이 중동에서 북미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보고서는 중동 지역의 큰 공사 발주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미국 반도체 기업 투자 덕분에 북미 지역 수주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하반기 중동 지역 공사 비용이 12%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운송료 및 보험료 상승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건설사들의 부담을 키울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금융 비용을 늘리고 PF 사업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낮은 이익률 현장을 줄여 이익을 회복하고 있지만, 쌓인 빚 때문에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몇몇 회사들은 자회사 매각, 채권 정리, 전환사채 발행 등 재무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아파트 가격은 전국적으로 주간 0.11%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서울은 0.30%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원전 및 SMR 건설 추진에 따라 현대건설은 미국,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 '텃밭' 중동 떠나 북미로…금리 인상까지 겹쳐 재무 부담 가중 (+해외건설, 북미수주, 금리인상, 재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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