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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육체가 건강한 운동 선수도 병 앞에서는 무기력하고...
2002년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선수가 세상을 떠나니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괜히 부모님 생각도 좀 나고.. 제 건강도 다시 한 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오늘도 힘냅시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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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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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그곳에서는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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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슬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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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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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두요.. 성실하고 열심히 사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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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50이면 이제 좀 편해질 수 있을 나이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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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셨던 분이 떠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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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이다.. 역시 옛말에 틀린 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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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