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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종류별 차이 느끼시나요?^^
  질문 |
툭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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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06 08:45:23 조회: 80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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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시 연습장 퍼터가 블레이드라 초기 장비도 블레이드로 구매했고 익숙합니다.
시간이 지나 숏펏이 잘 안되니 역시 연습보다 장비탓^^.
말렛, 미드말렛, 제로토크로 바꾸었으나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로토크 그립감이 어색하고(굵은그립사용해본적 없음) 퍼터를 다시 바꾸려고 하는데요.
내기골프하는것도 아니고 와이프랑 가끔 지인과 바람쐬러 가는 수준이라 그냥 이쁘게 생긴 블레이드로 갈지,
그래도 거리 방향 두루두루 괜찮은 반달퍼터로 갈지.
둘다 구비해놔야할지^^
다들 퍼터 종류별 차이 많이 느끼시나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장비에 따른 변동이 제일 심한게 퍼터 같아요.
좋다는거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제로토크는 이질감이 너무 심했고,
오딧세이가 여러모로 무난했는데,
결국 스파이더로 정착했습니다.
블레이드가 이쁘긴한데 저는 안 맞아서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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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만큼 주관적이고 정답없는 클럽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 입문을 말렛으로 했는데 무거운 헤드랑는 저랑 안맞듯하고 오프셋이 많은 퍼터가 어드레스가 편해서 결국은 블레이드로 갔습니다 좌측 미스가 꾸준히 나는편인데 이건 펜슬그립으로 퍼팅 그립을 바꿔서 줄이려 연습중이고요

무거운 말렛은 백 스트로크할때 흔들려서 싫습니다
그래서 백돌이 이지만 블레이드를 고수합니다

말렛, 제로토크 퍼커가 5미터 이내 숏펏이 정말 좋다지만, 저같은 백돌이는 5미터 안에 붙일수도 없으니 그냥 제 감대로 퍼터믿고 거리감만 신경쓰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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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네요....저는 첫 퍼터가 말렛이라. 오딧세이 블레이드 한번 써보고, 팔았어요....
현재 보유한 퍼터는 말렛만 가지고 있습니다.
툴롱/스파이더 GTx 슬렌트 넥 2개, 오딧세이 7번 더블밴드 1 개 이렇게 가지고 있어요...
툴롱은 깨끗한 중고 영입, 나머지는 10만원 중반  이벤트 신품 제품으로 구했습니다.

    2 0

처음 경험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0 0

말렛 블레이드 와이드 블레이드 등
여러 회사 제품 다양하게 사용해 보면 어드레스부터 길이감까지 너무도 편한 제품이 있긴 한고 같아요.
결국 자기 몸에 맞는게 있는듯 합니다.

제로토크는 도저히 적응이 안됫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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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같이 차이를 느끼기 쉬운 채가 있을까요?
똑같은 말렛퍼터여도 어드레스도 다르게 써야하며 퍼팅 스타일도 다릅니다.
퍼터도 똑같은 한타이며 스코어 관리에 제일 중요한 채입니다.
퍼터도 피팅을 해서 맞추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제로토크 랩퍼터 사용중이였는데 잘못된 자세로 퍼팅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랩퍼터 피팅을 받고나서 퍼팅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스트로크와 롤링이 달라졌습니다.
라운딩에 2~3개정도는 버디 잡고 오네요.
퍼터의 모양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편한 퍼터 , 그리고 그 퍼터를 제대로 된 자세로 스트로크해서 똑바로 잘 치고 있는지 점검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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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퍼터 미모주의자라... 퍼터는 무조건 자기 눈에 예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지루한 퍼팅 연습을 하고 적중률이 올라갑니다. 퍼터 연습을 하지 않는데, 홀 안에 떨어져 주는 퍼터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사바사로 더 잘 맞는 퍼터는 있겠지만, 퍼팅 연습을 이길만한 궁합(?)은 없다고 생각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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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8년
진짜 오만가지 퍼터 다 써봤습니다
작년에 제로토크가 한참 유행을 시작했을때 매장에서 거의 모든 제로토크 퍼터를 시타해봤습니다.

당시 일명 황유민 퍼터라 하는 캘러웨이 Max1 퍼터가
디자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들고
괜히 랩퍼터를 따라한것 같은 생각에 손이 안갔습니다.

그런데, 시타 결과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이며, 랩퍼터 짭 이며 그런거 다 제껴두고
우선 스코어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진짜 똑바로 갑니다
이걸로 쳤는데 안들어가면 그건 제가 라이를 잘못본거 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께 그렇지는 않겠지요
저와 마침 퍼터의 라이앵글, 길이, 헤드모양, 등등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걸로 치면서도 계속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짝퉁 랩퍼터라는 씁쓸함 등이 있어
또 다른 퍼터 기웃기웃 하면서 기변을 시도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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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랑 샤프트가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끼는거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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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인들꺼 블레이드 쳐보면 역-장비빨을 엄청 크게 느낍니다. 초보용 아이언 쓰다가 머슬백 치는 느낌이랄까요? 굳이 이렇게 어려운 물건을 컨트롤해가며 쳐야할까..? 싶습니다.
아이언은 마냥 스트롱 로프트에 대두라고 좋은건 아니고 초보용/중상급자용 장단점이 있죠. 근데 퍼터는 디자인이 후지다? 편하지가 않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ㅋㅋ 좋은 결과 나오는게 장땡입니다!
하지만.. 이 퍼터는 써보니 나하고 안맞아. 다른걸 써보자. -> 판단이 너무 빨라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퍼터 5개, 10개 줄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퍼터에 돈 쓸 수 있고, 불편해도 퍼터에 나를 맞출 수 있다." 이런 각오로 최소 3개월은 진득히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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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차이도 엄청 큽니다.
그립의 굵기에 따라 차이도 나고요.

말렛+플럼버넥+얇은그립
말렛+플로우넥+얇은그립
말렛+슬랜트넥+얇은그립
위 조합은 다 어렵게 느껴졌어요.
싱글 혹은 더블밴드 넥에
페이스밸런스가 저는 아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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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치고 감좋은날엔 블레이드가 더 좋고 감도 없고 라이고 뭐고 그냥 거리만 맞추고 컨시드 받자싶을땐 말렛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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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내눈에 이쁘고, 타감과 소리가 내 기준에 좋아서 자꾸 치고싶고, 그래서 연습하고 싶고, 그런 퍼터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같은 헤드의 퍼터라도 또 헤드의 무게배분, 그립, 넥의 모양, 샤프트의 종류로 또 엄청 달라지는것이 퍼터라서.... 블레이드가 꼭 어려운 퍼터인가?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오딧세이 투볼 말렛으로 시작해서 10년넘게 이것저것 써봤는데, 스카티도 제로퍼터도 써보고,  현재 클블 hb 8s씁니다.  저는 플로우넥은 좀 안맞는것 같고, 통 밀링 타감을 좋아하는것 같고, 반달형은 몰라도 너무 헤드가 큰건 취향이 아닌거 같고,,,  굵은그립은 다시 써볼까 하는 중이고,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써볼까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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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기기변경이 아니고 기기추가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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