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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파3에서 카트 3대가 몰리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마샬이 다급한 표정으로 출동했습니다만, 이양반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할거다하고 아주 여유롭더군요..
바로 앞팀이라 유심히 보니, 남3여1 조합인데 4명 모두 루틴도 허벌나게 길고, 페어웨이나 그린에서도 준비된 사람부터 치는게 아니라 카트에 숨어있다 한명씩 한명씩 나타나서 치는데 보다가 암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티샷 멀리건도 목격한 것만 5번은 넘고, 후반 출발해야하는데 4명 다 어디론가 사라져서 또 시작부터 밀리게 하더군요..
어째어째 라운딩을 끝내고 탕에 들어갔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 3명이 샤워도 안한 상태로 탕에 풍덩풍덩...조용히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옆에 사람들 불쾌할 정도로 물 다 튀기면서 들어옵니다..일반 공중 목욕탕에서는 그런 종자들을 가끔씩 봅니다만 골프장에서도 볼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지켜보시던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회원으로 추정)이 나가면서 한마디 하신 모양인지, 락커 관리 직원이 들어와 샤워하시고 탕에 들어가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니 정말 쌤통이었습니다..
어휴....정말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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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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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9홀 퍼블릭에서 저런 진상들 만나도 짜증났을 텐데, 서원밸리 같은 좋은 골프장에서 만나셨으니 참 아쉬운 라운드셨겠네요... ( 자기가 진상인 것을 아는 진상은 세상에 없잖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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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알면서 하는거에요 걍 인성이 썩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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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냈다고 일부러그러는 걸겁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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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난 사람들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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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신경 안쓰고 소리치고 우기고 남 피해는 아랑곳없이 본인 이득과 편의를 위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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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종자들이 넷이나 같이 모일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