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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02 09:42:33 조회: 13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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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쯤 전에 처음 유튜브 보면서 골프 시작할때 탈골스윙에선가 숏썸으로 잡으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런건가보다 하면서 그렇게 왼손 숏썸에 스트롱?으로 시작을 했었죠.
뭐 그렇게 쳐왔는데, 손가락으로 샤프트를 걸고 숏썸을 하면 손바닥 부분이 붕 뜨더라구요.
불안정한 느낌이 맞는건가? 하면서 쳐오다가 그립을 롱썸을 잡아야 한다는 얘길 듣고 어제 해보니 너무 좋은거에요.
뭔가 단단히 고정되는거 같고, 안세호 프로 영상 보면서 스트롱에서 가능한 뉴트럴 잡으려 하고
왼손 롱썸으로 하면서 쳐야겠다... 라고 마음먹었는데
포럼에서 롱썸 검색하고 글들 보니 유레카 했던 기분이 바사삭이네요...
어제까지만해도 '틀린 숏썸을 잡았으니 맞는 롱썸을 하자' 였는데
글들 읽어보니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걸 또 찾는 과정이었나봐요.,
그동안 프로들에게 레슨 받아도 '아 그립은 괜찮습니다.' 이랬거든요.
원포인트만으론 한계가 있는건지, 제가 그립이 불안하다고 더 어필을 안했던건지...
뭐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의 유레카가 오늘의 고민으로 남네요.
또 얼마나 유트브에서 방황하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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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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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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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으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숏썸이었고, 지금도 생각해보면 손바닥 부분이 놀았습니다. 과하게 힘을 빼야한다고 의식해서 그랬던것 같구요. 최근에 거리가 좀 늘었는데(7번 기준 120 → 140) 생각해 보니 그립이 단단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숏썸에 손바닥 부분도 놀지 않을 정도가 되서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