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는골퍼님의 댓글

광고글 될 꺼 같아 조심스럽지만,
제가 3-4년전 1년정도 배우고, 와이프도 6개월 배운 곳이 풍납동 쪽에 있는데..

다른 것 보다 거기 연습장 다니는 분들 자세는 잘 나오는 거 같아요^^
다만, 시설은 기대하지 말고 가셔야 합니다^^;;

제 딸이 9살인데, 언제 보낼까 고민 중이긴 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GDR은 연습전용 비용 따로 레슨포함 비용 따로 이고, 지역마다 조금씩 가격도 상이하고 레슨프로 실력등도 지점마다 꽤 갭이 있습니다(다른곳도 마찬가지 이지만)
프로는 여자프로가 좋아보입니다...저희 지역 GDR 레슨 하는것 보니 남자 프로들 여성분들에게 이리저리 터치하는게
눈꼴사납더라구요

jtjxqqt님의 댓글

연륜있으신 프로의 동네 교습소 같은 곳이
더 배우시기엔 좋을듯합니다. 물론 프로는 케바케지만
GDR 요즘 프로들이 자주바뀌고 레슨실력이 일천해서..

burns님의 댓글

저는 와이프랑 3~4년전에 같이 입문해서
같은 남자 프로한테 6개월 정도 배우다가
레슨 장소를 옮기게되면서 와이프는 새로운 여자 프로한테
배우기 시작했는데

남편 입장에선 터치도 민감한 부분이지만,
와이프는 힘쓰는 방법이나 요령(?)같은게 남자한테 배울때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