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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김천에서 금갈색 믹스견이 보호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1일, 개령면 양천리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현재 김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025년에 태어나 현재 6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순하지만 겁이 많고 조금은 무서움을 타는 성격입니다. 순하지만 낯선 환경과 사람에게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치는 금갈색 믹스견.
넓고 낯선 보호소에서 지내는 동안,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와 든든한 울타리 를 그리워하고 있을 거예요. 밝은 조명 아래 혀를 길게 내민 모습에서는 활기찬 기운과 함께, 어쩌면 낯선 상황 속에서의 긴장감도 엿보입니다.
하지만 동그란 눈망울에는 분명 새로운 만남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득 차 있답니다.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세상에 대한 믿음을 다시 쌓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더디더라도 기다려주고 사랑해 줄 가족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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