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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발견된 황갈색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9월 15일, 화산면 대안리에서 보호소로 인계된 이 믹스견은 현재 영천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2016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고 기간은 2026년 9월 22일까지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줄 소중한 인연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녀석은 '순한편'이라는 특이사항과 함께 구조되었으며, 낯선 환경에서도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모습은 애정과 보살핌을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녀석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외로움을 알아봐 줄 따뜻한 가정을 만나는 것이 이 녀석의 가장 큰 소망일 것입니다.
사진 속 믹스견은 옅은 갈색과 베이지색이 섞인 털을 가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눈 주변과 코, 입가에는 붉은 기운이 감돌아 조금은 아파 보이기도 하지만, 안겨 있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듯합니다. 맑은 날 야외에서 녹색 펜스를 배경으로 찍힌 사진 에서는 건강 회복에 대한 희망이 엿보이며, 녀석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며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 믹스견, 2026년 9월15일 발견!… 겉모습보다 제 마음을 먼저 봐줄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믹스견, 영천유기동물보호센터, 경북-영천-2026-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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