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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2014년생 말티즈 수컷 강아지가 구조되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1일, 마산회원구의 한 버거킹 인근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현재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녀석은 4kg의 작은 체구에 하얀 털을 가지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서도 애처로운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홀로 있던 말티즈는 불안감을 내비쳤으며, 보호소에서도 여전히 주변을 살피며 온기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입니다.
보호자와 연락이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 말티즈에게도 따뜻한 보금자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공이 가득한 눈망울은 무슨 사연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며, 흰색 털 사이의 갈색 얼룩은 그의 특별함을 더합니다.
부디 이 아이에게 다시 한번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줄 가족이 나타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가족을 기다리는 그의 애처로운 눈빛이 희망으로 빛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경남 창원 말티즈, 2026년 9월11일 발견!…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요 (+말티즈, 창원동물보호센터, 경남-창원1-2026-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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