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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서 지난 7월 20일, 청소년수련관 근처를 떠돌던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녀석은 현재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7kg의 작은 몸집을 가진 녀석은 흰색 털을 가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합니다.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니, 낯선 환경에서도 금세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사진 속 녀석은 앙증맞은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약간은 졸린 듯 슬픈 눈망울로 앞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흙이 묻은 털과 늘어진 귀는 녀석이 세상의 어려움을 잠시 겪었음을 짐작게 합니다.
밝은 색상의 줄무늬 목줄은 녀석의 순수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부드러운 실내 조명 아래, 녀석은 조용히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 믹스견, 2026년 7월20일 발견!… 오늘도 마음속으로 수없이 외쳐요, ‘제 가족이 되어주실래요?’ (+믹스견, 구미시 동물보호센터, 경북-구미-2026-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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