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산업통상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석유 수급 안정에 힘쓴 직원들에게 총 91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는 소식입니다. 산업부는 20일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에서 11개 과제를 수행한 45명의 직원에게 상금을 전달하며, 장기간 이어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공급망 위기 극복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가장 많은 포상금은 자원산업정책관 소속 직원 24명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은 5개 과제를 통해 5700만원을 받으며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신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구주통상과 직원 9명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는데, 이들은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EU산 설비에만 세제 혜택을 주던 것을 협상을 통해 한국산 설비 구매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수출입과 직원 4명 역시 1000만원을 받으며 조선산업 공급망 보증을 포함해 총 16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산업공급망 안정화 대응팀은 6783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나프타와 요소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산업기술시장과는 약 1.1조원의 민간 자금으로 '산업성장펀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국익을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실무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산업부, 중동 위기 속 석유 수급 안정화 기여 직원 9100만원 포상…숨은 영웅들 재조명 (+산업부, 중동정세, 특별성과포상금, 석유안정화)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