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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케이크 매장 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임영모 저자가 쓴 ‘ 오늘도, 케이크 ’라는 에세이는 매장을 운영해온 부부의 일상과 그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2006년부터 용인에서 작은 케이크 가게를 시작하며 저자는 스스로를 ‘케이크 매장 아저씨’ 라 부르게 됐다. 이 책은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서 2006년 9월, 작게 문을 연 케이크 매장 은 저자 임영모 씨 아내 ‘써니’가 시작했었다. 회사원이었던 저자는 주말마다.
아내를 따라 매장에 들렀고, 어느새 ‘케이크 매장 아저씨’ 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책은 부부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기록했으며, 저자는 작은 공간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20년 세월 담은 케이크 매장 이야기, 평범한 일상 속 삶의 진심을 발견하다 (+임영모, 오늘도케이크, 에세이, 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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