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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SK하이닉스 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19일 장 마감 후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공개했으며, 이는 당초 3분기 내 발표 예정이었던 일정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발표가 ▲계획 발표 시점 ▲경영진의 기업 가치 저평가 인식 ▲향후 정책 전망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기대를 상회하는 내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현재 주가가 기업 경쟁력과 현금 창출 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기준 주당배당금 및 특별주당배당금 정책을 오는 10월 말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자본감소 배당 정책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기존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내에서 주주 환원을 진행하던 기준을 '50% 이상'으로 높이며 주주 환원 의지를 더욱 강화했다.
◆SK하이닉스, 15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 발표… 시장 기대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자사주매입,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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