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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창원시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자은초등학교 근처 개울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현재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3살이 된 이 믹스견 암컷은 약 4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털은 검은색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물에 젖어 축 처져 있었습니다.
턱 밑에는 흰색 털이 특징적으로 나 있어 더욱 귀여움을 더합니다. 구조된 후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지만, 낯선 환경과 젖은 털 때문에 불안하고 약간은 경계하는 듯한 눈빛을 보입니다.
녀석은 따뜻한 손길과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함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사랑스러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경남 창원 믹스견, 2026년 8월28일 발견!… 추운 바닥 대신 포근한 이불 위에서 자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믹스견, 창원동물보호센터, 경남-창원1-2026-0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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