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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기도 시흥에서 발견된 하얀 털의 말티즈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년에 태어난 이 아이는 2.1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2026년 7월 18일 대야동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겁은 많지만 사람의 손길을 잘 받아주는 성격으로, 최근 미용을 한 듯 깔끔한 모습입니다. 지난 7월 18일,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찾아온 맑은 하늘 아래 대야동 길목에서 이 작은 말티즈가 구조되었습니다.
녀석은 낯선 환경에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이내 다가오는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흰색 털이 보송보송한 이 아이는 2020년생으로, 2.1kg의 아담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겁이 있는 편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와 부드러운 손길에는 금세 꼬리를 흔들며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마치 하얀 솜뭉치 같은 녀석의 눈망울은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간절히 기다리는 듯 반짝입니다.
◆경기 시흥 말티즈, 2026년 7월18일 발견!… 평생 한 사람만 바라보는 충견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요 (+말티즈, 시흥동물누리보호센터, 경기-시흥-2026-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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